여섯살 딸애가 그전엔 자기는 커서 남자가 되서
엄마랑 결혼할 거라구... 그랬었는데..
두쿵~~ 유치원에서 맘에 드는 남자애를 만난 모양
이예요... 자기는 누구누구여보 할거래요
그래서 제가 엄마랑 결혼안하구? 물었더니
내가 크면 엄만 할머니가 되잖아... 할머니가 어떻게
결혼을 하냐.... 그러네요...
섭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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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결혼 안한다네요
이젠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06-07-22 10:39:49
IP : 61.73.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2 10:44 AM (61.249.xxx.17)섭섭하시겠어요.
그래도 어케 맞는 말인것 같아요.*^^*2. 냠냠
'06.7.22 11:53 AM (58.73.xxx.95)ㅋㅋㅋ
따님 넘 귀여워요~3. 흠
'06.7.22 12:21 PM (220.117.xxx.38)위로의 말씀을...
ㅎㅎ4. ㅋㅋㅋ
'06.7.22 1:52 PM (61.80.xxx.164)귀여워요.
5. 그래도
'06.7.22 4:45 PM (125.181.xxx.221)다행입니다
따님이 정상적인 궤도로 인생항로를 찾았으니....
진짜 커서 남자가 되면 우째요...-_-;;6. 와
'06.7.23 9:49 PM (221.146.xxx.89)똑똑한 딸
너무 할머니랑 하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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