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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휴가3개월에 휴가 까지는 좀 얌체죠?

휴가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6-07-21 12:29:42
좋은 직장이 아니라서요.
한해에 분만휴가에 휴가까지 챙기는건 안되겠죠?
솔직히 분만휴가 3개월도 좀 눈치가 보이구요.
이런거 고민할때 왜 공무원 공부 안했나 싶네요..
IP : 218.147.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21 1:24 PM (218.48.xxx.86)

    저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9월부터 분만휴가 들어가는데 그래도 혹시나 이틀 정도 휴가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답니다.
    그런데 아직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전 편하고 좋은 곳이긴 해요..
    우리 휴가 보내주세요~~

  • 2. 출산휴가 1개월
    '06.7.21 1:36 PM (211.169.xxx.138)

    했던 저로서는 꿈같은 얘기죠.
    저 나이 많겠죠 ^^

    그런데 원글님께서 하실 일을 대신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딸린 문제인것 같아요.
    회사에서 3개월간 누군가를 쓴다면 모르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이 메꿔야할 자리라면
    원글님께서도 불편하실 듯해요.

    회사에서 당연히 해 줘야 할 일이지만
    그게 안 그런 경우도 많아서요.
    제가 그 짐을 질 입장이라면 싫더라구요.

    휴가랑 산휴랑 다르지만
    제 생각을 한 번 적어 봤습니다.

  • 3. 휴가
    '06.7.21 1:37 PM (218.209.xxx.96)

    라는게 원래 휴가전달 만근해야..생기느거 아닌가요? 잘모르겠네/그래두 보내주심 좋겠네요

  • 4. 저도
    '06.7.21 2:08 PM (211.45.xxx.198)

    출산 휴가 끝이 하계휴가 기간이였는데 하계휴가는 꿈도 못꾸고
    연차도 못썼어요.ㅠㅠ

  • 5. 제 생각엔
    '06.7.21 2:21 PM (125.188.xxx.44)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아이 둘 낳았는데... 분만휴가 3개월 다 쓰셨으면 올 휴가까지는 좀 그럴꺼 같아요.
    요즘 인력 여유있게 쓰는데 많지 않잖아요... 3개월이면 회사입장에서 좀 길죠.... 일 처리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주위 동료들에게도 좀 피해주고...
    전 그래서 알아서 여름휴가는 안썼어요.
    제 경우 휴가 끝내고 돌아오니까 일 처리하기 힘들어 휴가 다녀오면 더 난리겠던데...

  • 6. 동료가...
    '06.7.21 2:31 PM (218.156.xxx.133)

    제가 다니는 회사(소위 좋은회사에 가까움) 동료가 3개월 출산휴가 끝에 여름휴가 챙기더군요...
    관리자는 씁쓸하게 입맛 다시고,
    같은 팀원들은 공식석상이어서겠지만 말은 안해도 너무한거 아닌가...하는 표정 역력했어요.
    소신껏 하세요.
    여름휴가 못챙겼다고 두고두고 불만스러워하실 거면, 챙기시구요.
    길게 다닐 회사같으면, 안 챙기셔도, 주변에서 다 알아주니 휴가 간 값 이상으로 효과봅니다.

    참고로, 저는 2개월휴가도 다 못쓰고 나왔어요.
    애 둘다 7, 8월에 낳았답니다.
    그러고보니, 그 덕분에 길게 다니고 있나???...ㅋㅋ....

  • 7. 에휴..
    '06.7.21 2:33 PM (58.145.xxx.210)

    우리나라 복지수준이 아직도 열악하네요..
    원래는 여름휴가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저랑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회사에서 눈치 보이면.. 출산휴가만 쓰셔야 될것 같아요

  • 8. 스타킹
    '06.7.21 4:45 PM (203.49.xxx.113)

    다른 얘기지만..
    전직장에 동료가 3개월 출산휴가 가서 2명이 3명 하던 일 맡아서
    잘 해줬더니 고맙다구 선물로 스타킹 5매 주더이다.. 씁쓸..
    더 쉬어야 한다면 같은 여자로서 우리도 언젠간 휴가내니까 기쁘게 봐주고 있었는데..
    스타킹 너무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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