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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사람 넘 많아서..
학벌 좋은 친구..아이 낳고 쉬다가 취직한다고 토익공부하는데
남편이 뒷바라지 다 해주네요.
시집 잘간 두번째 친구..이쁜거 하나는 인정합니다..뭐..성격도 인정합니다.
시아버지 재산이 많아 아들하나 낳았더니 특별한 날마다 뭉치돈 덥썩 덥썩 안겨줍답디다..
에궁...
제 친구들 잘 나가지요??
근데 오늘 이웃집 사는 새댁이 놀러왔는데
아기 낳고 바로 헬스장 다니고 요가배우고...시엄니 친정엄니 가까이 사니
자기 투자 확실하게 하며 사네요..
에궁...에궁...
넘 잘 나가는 사람 많아 우울한 날입니다..
1. 동감
'06.7.18 11:08 PM (59.14.xxx.227)잘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럽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저 사는 게 '짜작'해서 그렇겠지요. (짜작하다는 사투리가 뉘앙스로 딱!)
그래도 생각하면 맛있는 걸 못 사먹어 그렇지 끼니 걱정은 안하고 살고
남편이랑 가끔 싸워도 안 싸우는 날이 조금 더 많고 식구들 다 큰 병 없고
아이가 비록 공부는 꽝이지만 엄마 기분 나빠보이면 슬그머니 초콜릿 하나 사다줄 줄 아니까
그걸 위안으로 삼고 행복하다고 감히 말해보렵니다.
님도 생각하시면 틀림없이 행복으로 여길 점이 있으실 거예요. 그죠? ^^ 우리 힘내요.^^2. ...
'06.7.18 11:12 PM (218.209.xxx.213)동감님 말씀에 동감요.. 주위를 둘러보면.. 부러운 인간들 투성이인데..
좀더 자세히 둘러보면 나도 가끔은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부분이
한두가지 정돈 있겠지 하는 생각 듭니다. ^^ 힘내세요!3. 비
'06.7.18 11:16 PM (211.58.xxx.133)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비 피해 입으신분들 천지입니다
그사람들은 몸하나 누울 내집있는게 부러우시겠죠4. ㅎㅎㅎㅎㅎ
'06.7.18 11:50 PM (210.183.xxx.141)전 더해여
남편이 의사래는
암 것도 아니고
어디 병원 가지고 있대(의원도 아니고)
맞벌이래?
응, 그 엄마 변호사자너
그 집 애 공부 잘 한다며?
아이비 리그 갔대
ㅎㅎㅎㅎㅎㅎ
반대로
시가에서 버는 이상 뜯어가는(?) 사람
버젓이 첩들인 남편 가진 사람
애가 누구 협박해서 학교에 생난리가 난 엄마
등등
다 합치면
난 평균^^5. ..
'06.7.19 12:32 AM (221.157.xxx.12)글쎄요...제기준에서 잘나가는 사람은 자기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지..시댁덕에 돈뭉치 들고 펑펑쓰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리고..신랑이 뭐~면..신랑이 잘나가는거죠...
반대로 여자가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남자가 집에서 살림하면 그남자 잘나간다고 할수 있나요?
전업주부 비하는 절대절대 아니구요...아이낳아 키우고 살림하는건 누구나 하는?거니까...잘나간다라고 말하기는 그렇지 않나 해서요...
잘나간다..가 아니고 팔자좋다~라고 말하면 백배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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