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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 선물,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해마다 선물 때문에 고민이네요.
이 사람 취미는, 영화 화일 다운받아서 보기와 목공인데, 맘 같아선 프로젝터를 사주고 싶지만 형편이 아니고, 목공 공구도 웬만한 공구는 갖고 있는데다, 갖고 싶어하는 건 너무 전문적인 거라서 제가 선물로 사 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뭐가 필요해? 하고 물어봐서 필요한 걸 사주는 건 너무 김빠진 선물 같아서 싫구요.....
30대 후반 남자들, 뭘 선물받으면 좋아할까요?
1. 그래도~
'06.7.18 8:30 PM (222.106.xxx.87)물어보고 갖고 싶어하는거 사주는게 좋든데요.
요새 여자들이 명품 하나씩 갖고 싶어하는 것처럼 사무직이시면, 기본스타일 명품 타이(곤색에 작은 땡땡이)나 명함지갑 좋은거, 벨트 이런것 은근히 좋아한대요(제반쪽+주위 의견)
물어봐서 갖고 싶은거 사주는거 좋잖아요 거기에 정성가득한 편지랑. ㅎㅎ2. ...
'06.7.18 9:01 PM (219.254.xxx.116)전 그냥 폴로매장 데리고가서 옷사줘요.
옷사주면 좋아하드라구요.
이번생일엔 반바지사줬더니 잘입고 다니드라구요.
갖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걍 옷사줍니다.
^^;3. ^^
'06.7.18 9:14 PM (220.75.xxx.72)전 명품으로 소품 하나씩 사주고 있어요.
처음엔 지갑. 명함지갑. 키홀더. 신발. 밸트 그런식으로요..
액서서리라 큰 부담도 안되고 좋아하더라구요.4. ..
'06.7.18 9:59 PM (210.123.xxx.145)저도 돈 열심히 모아서 명품 소품 사줍니다. 루이비통 타이가 지갑, 두고 두고 좋다고 하구요. 아르마니, 페라가모 넥타이 중요한 일 있을 때 매고 나갑니다. 까르띠에 벨트, 가격은 좀 세지만 정말 고급스럽구요. 그리고 지포 라이터니 랑콤 옴므니 만만한 건 다 선물해봤네요.
5. 생일선물
'06.7.18 11:14 PM (221.148.xxx.108)이런 깨알같은 정보 넘넘 좋아요^----^
오늘 TV틀 일 없었는데 바로 봐야겠네요.ㅎㅎ
오늘 하루종일 무한반복 리플레이 중....개인적으로 나가수 최고의 수확이예요.
너무 감동먹었거든요ㅠㅠ6. 코스코
'06.7.19 8:11 AM (222.106.xxx.88)책은 어떼요?
목공, 구조, 구성, 건축, 전통공예, 인테리어 등...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있는 멎진책들많던데요
저의 남편은 스포츠카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쁜차 많이 많이 보라고 책을 사줬더니 아주 좋아하더군요7. ......
'06.7.22 5:26 PM (211.204.xxx.181)프로젝터를 할부로 질러주시면 어떨까요^^?
이번 달 할부금만 선물이고 다음달부터의 할부금은 같이 갚자고 하시면서^^.
목공 관련 그림 많은 멋진 책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