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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자꾸만..
울집 강아지가 요즘 자꾸 이곳저곳에 쉬를 하고 다니네요.
훈련이 잘 되어 그런일이 없었는데.
요즘 어찌된일인지.. 찔끔찔끔 이곳저곳에 쉬를 하구 다니네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혼내두 소용없구..
참고로 나이는 두살좀 넘었구 남자랍니다.
버릇 고칠수 있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ㅜ.ㅜ
1. 가을
'06.7.18 11:50 AM (221.165.xxx.180)우리집강아지도 그러거든요 역시 남자 아무도 없으면 여기저기 싸는곳이 정해져있어요 나갔다오면 그거닦는게 일이지요 집에 들어오면 강아지 쉬냄새.. 소다로도 닦고 락스 식초로도 닦아보는데 마루에 배어서 없어지질않아요 버릇고치기는 힘이들듯.. 방법은 강아지 가두는철망밖에 없을것같아요 혹시 여자친구가 필요한거아닐까요 여태 괜찮다가 요즘그런다면..
2. ...
'06.7.18 11:52 AM (222.233.xxx.151)스트레스 받으면 그러기도 한다던데요. 산책이 부족하거나 주인 관심이 부족하거나 할때요.
혹시 장마철이라 자주 나가던 산책 횟수가 줄어들었거나 혼자 놔두고 외출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셨는지요.3. 애완견 2
'06.7.18 11:55 AM (211.205.xxx.36)우리집 강쥐들도 요즈음 용변을 몇군데 지정 해놓고선 마구...
저도 궁금 했네요.장마철 이라서 습해서 그러나???
아시는분 있으면... 방법이 있을 텐데요^^*4. 중성화수술
'06.7.18 1:02 PM (211.241.xxx.200)해주세요.. 남자아이들은 수술도 간단하답니다.
두살 넘었다니 수술했다고 하루 아침에 찔끔거리는 버릇이 없어지진 않을지라도 차차 나아집니다.(찔끔거렸던 곳은 쉬 냄새를 확실히 제거해주셔야 거기에 또 안해요..)
중성화 수술해주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생식기 관련 질병은 예방된답니다~^^5. 혹시나
'06.7.18 1:05 PM (131.191.xxx.107)염증이 있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저희집 강아지도 그래서 야단치고 막 그랬는데, 알고 보니 염증이 있어서 그랬더군요.
병원가서 알아보시고 약 먹이면 하루만에 나을 거예요.6. 원글
'06.7.18 2:06 PM (220.123.xxx.13)코팅 후라이팬은 테팔이 좋긴하더군요
그런데 매직핸즈 정말 비추네요
선물로 받은 테팔 매직핸즈 후라이팬 셋트 쓰다가 귀찮고 불편해서
집어 넣어뒀어요
손잡이가 녹도 금방 나고
손잡이 끼웠다 뗏다하는게 더 불편해요
손잡이도 어찌나 짧은지 불편하구요7. 중성화수술
'06.7.18 4:02 PM (61.73.xxx.155)해줬는데도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 같이 있을때는 안그런데
집에 혼자 놔둿을경우, 그리고 같이 놀아주지 않았을때..제가 대충 살펴보니..
그랬던거 같아요..아마도 관심을 끌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