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데
저도 그래봤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옛날 처녀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흑흑~
우리 귀여운 아이들은 없지만 날씬하고 이쁘고 싶어요
11시가 넘었는데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늦게들어오고 아이들하고 저하고 있는것도 싫습니다
정말이지 아이들하고 도망가고 싶네요
남편은 일때문에 늦게들어온다하는데 왜그리 이해가 않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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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진희랑 심혜진나오는 드라마
박진희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06-07-13 23:12:54
IP : 61.98.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14 12:06 AM (58.145.xxx.95)박진희 왜그렇게 이뿐가요.. 눈빛이 완전 요염하던걸요... 저만 그런가요??
2. 맞아요~
'06.7.14 12:09 AM (221.163.xxx.61)박진희 전성기인가봐요.
넘넘 이쁘구 다리도 늘씬하죠?
넘 예뻐서 구경하느라 정신없어요 ㅎㅎㅎ3. 실제로 보면
'06.7.14 12:59 AM (202.136.xxx.153)실제로 보면 평범해요. 그냥 예쁘장한 사람이고 연예인같다는 느낌도 별로 없어요.
키도 작고 자그마한 체구, 그냥 날씬한 정도(특별히 말랐다, 가늘다는 느낌 안 들어요, 얼굴크기도 보통)
운동하러 가서 자주 봤는데 곱기는 고와요.
(올 초에 거의 매일 볼 정도였고, 운동 아주 열심히 하더군요. 탈의실에서도 많이 봤는데 요새 드라마 찍으면서 글래머라고 나오길래 약간 의아했어요. 글래머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4. 저도요
'06.7.14 11:02 AM (220.73.xxx.99)넘 이쁘드라구요.박진희...
눈이 옆으로 길어서 매력있어요.
날씬하구..5. 피부
'06.7.14 1:55 PM (125.129.xxx.146)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심혜진과 박미선 피부와 비교가 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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