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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료들은 미국 밥인가요?

어휴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6-07-05 15:10:31

정태인씨 인터뷰도 보고 아까 피디 수첩과 kbs 스페셜도 보고 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영어도 제대로 않되는 사람이 fta협상단이라고..참나.
미국은 협상 문구, 단어 하나마다 자기네들 빠져나갈 문구로 정교하게
꾸몄다는데   이게 발효되면 정말 법위에 법위에요.
모든것이 미국중심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어요.
한국은 밥이에요.
삼성이나 현대등 대기업들은 좋겠죠. 시장이 넓어지니까.. 룰루 랄라 하겠지만
가장 불리한 사람들이 농민, 노동자, 일용직 근로자들, 그야말로 서민들입니다.
한미 fta는 10년전  멕시코의 나프타보다도 더 강력한 거랍니다.
미국이 이렇게 밀어부치기식으로 나올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나는 우리나라 경제관료, 통상외교부관료들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비자금  뒷거래가 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않듭니다.

mf터졌을때 우리나라 금융기관들 거의다 미국 에 넘어갔습니다.
지준율이니, bis니 하면서 지들 맘대로 올렸다 내렸다하면서 한국 금융을 다 말아 먹었잖아요.
한미 fta는 imf의 10배 이상의 충격파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왜이렇게 방송이나 언론은 조용한것입니까?

fta를 졸속으로 추진하는 이 참여정부를 더 이상 못믿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국민에게 오픈시켜야 하고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우리 유리한쪽으로 협상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니면 fta라는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칼자루는 우리가 쥐었는데 왜 이렇게 서두르는 겁니까?
정부 관료들이 언제 책임지는거 봤나요?
imf터트린 장본인들도 지금 다들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뭉칩시다.







IP : 222.238.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6.7.5 3:23 PM (59.6.xxx.248)

    저도 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소위 관료라는 자들이, 국가의 장래보다는 개인의 일신의 영위를 위해서 협상을 주도하고 잇느게
    아닌가 하는...
    거기엔 엄청난 금액의 뒷돈이 오갔을것만 같은.....

    북한의 미사실발사에, 일본의 독도 조사에,
    날도 꾸리한 날, 제가 살고 잇는 이 나라가 갑갑해서 , 분노를 넘어서 체념으로 바뀌는
    내게 실망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 2. 짜증..
    '06.7.5 3:48 PM (210.124.xxx.136)

    한미 fta 방송에서 방송할때마다 채널을 돌리곤 했는데 어제 pd수첩 보고 깜작 놀랐어요.
    정말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말아먹을려고 대통령이 됐는지...화가 났어요.
    그렇게 불리한 조건으로 그걸 채결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관뒀음 좋겠어요.
    글구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한테 뭘 맡기려 하는지...그리고 내용도 모르구...
    정말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네요..
    정말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나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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