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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토킹클럽 어떤가요?

궁금해요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06-07-05 14:04:24
이보영 토킹클럽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주변에 다니는 아이가 없어요.

혹시 저학년에 더 적합한 수업방식은 아닌지...

여하튼 말문이라도 좀 트이게 하고 싶어 알아보는 중인데,

보내시는 분이나 아시는 분 조언 좀 주세요.

우리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고,수준은 뭐 학교 영어 하는 정도?

사실 아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엄마네요.
IP : 58.149.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5
    '06.7.5 2:32 PM (59.9.xxx.147)

    저희 애가 지금다닌지 5개월정도.
    실력이 느는지 어쩐지는 아직 잘몰라도 참 재밌어 합니다.
    소수정예라 애들집중도 하는것같고 콩글리시든뭐든 1시간반동안 영어로 떠들고 온다네요.
    영어는 어차피 여러가지를 한학원에서 모두만족하긴어려울것같고 전 영문법은 제가 갈키고
    회화는 제가 하기어려우니 토킹클럽을 선택햇습니다.
    말하기는 과외든 집에서든 어렵자나요

  • 2. ..
    '06.7.5 3:43 PM (61.98.xxx.30)

    여러 말 정리하면 대세가 어느정도 배운다음에 이보영 다니는게 좋다고 해서..
    저도 소수인게 맘에 들어요
    2년쯤 더 배우고 옮기려고요

  • 3. 초2
    '06.7.5 6:01 PM (222.235.xxx.229)

    저희애는 초2인데 다녀요.
    우선 소수정예라 확실한 피드백이 되어서 좋아요. 숙제 해가면 전치사 하나 틀린것까지 확실히 다 짚어서
    고쳐주시구요, 그때그때 테스트도 적절하게 스트레스 주지 않게 보면서 아이들을 파악해 나가서 좋아요.

    근데 생각보다 말만 하는 학원은 아닌듯 싶어요.
    말을 하려면 아이가 문장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야 말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결국은 문법을 안할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문법도 꽤 많이 하는 편이에요.

    지금 2학년인데 최상급부터 시제,의문문까지 꽤 많이 문법적인면을 다루구요,
    좋은점은 단어든 숙어든 외우면 무조건 문장을 몇개씩 만들어 보게 시키니까 쓰기가 아주 많이 늘었어요.

    단점은 원어민 선생님이 아니라 교포 선생님이어서 외국인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어렵다는 거죠.
    오히려 토킹클럽이라는 말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꼭 소수 그룹과외 같은 느낌도 들거든요.

    그래도 전 아주 만족해요.
    여기 다니면서 저희애는 가장 많이 늘었거든요.
    쓰기가 제일 많이 늘었구요, 하라는 숙제 꼬박꼬박 열심히 하는 편이라 듣기도 매일 하니까 듣기나 읽기도 많이 늘었어요.
    예전엔 영어일기써라 하면 한줄도 못썼는데, 이젠 왠만큼 쓰거든요.
    발음도 세세히 한국식 발음을 짚어서 고쳐주니까 오히려 더 좋아진듯 싶구요.
    대신 회화는 크게 는건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가 그동안 몇군데 전전했었는데, 그중에선 제일 만족도가 높아요.
    꼭 유명하다고 해서 아이에게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애는 재미있게 다녀요. 선생님들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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