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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기가 후! 하고 불지를 못해요 병은 아닌지요?

조회수 : 762
작성일 : 2006-07-04 01:57:31
15개월인데요
나팔은 불줄 알거든요
근데
촛불켜서 보여주며
후! 불어 끄라하니
입으로 바람내는게 아니고
콧구멍바람을 흥! 하고 냅니다
아니야~ 엄마입좀 보렴 이렇게 후! 하는거야
몇번 반복해서 하라 해도
결국 못하겠는지 외면해버리네요
아기가 침을 줄줄줄 너무 많이 흘려서
그치않아도 무슨 질환이 있는지 염려되었었는데
말을 하려하지도 않구요
무조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어! 으어어~! 만 해댑니다.
걱정말라는 조언 듣고 싶어요  
IP : 58.140.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06.7.4 2:03 AM (211.245.xxx.85)

    어른들도 케잌 불 끌때 콧바람으로 끄는 사람 있잖아요,,
    울 아들 43개월인데요..
    지금 코 흥을 거의 못해요..
    먼가 구조적으로 힘들구나 생각하지만 질환이라고는 생각안해요..

  • 2. ^^
    '06.7.4 2:26 AM (125.186.xxx.71)

    5살 짜리도 후~ 못하는 아이 있습니다.
    15개월 그 핏덩이에게 너무 하시는군요^^
    그냥 놀게 냅두세용^^
    손가락을 가리키며 뭐라 주장하는 것 대단히
    정상이고, 아주 똑똑한 아이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기에게
    그까짓 후~좀 몬한다고 병은 무신~?
    이쁘기만 하구만!!
    15개월 아기 중에 콧바람으로 촛불 끌수 있는 아기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진짜 보고 싶네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요?
    유아교육 전공한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나이롱이긴 하지만
    공부 좀 했심다^^
    절대 염려 마삼~^^

  • 3. 7살딸
    '06.7.4 2:28 AM (221.146.xxx.65)

    아직도 코 잘 못풉니다..
    흥!하라그러면 흡!~되려 들이마셔 죽게씀다...병원가서 뺍니다..
    풍선은 붑니다...ㅋ

  • 4. 산책
    '06.7.4 2:29 AM (222.237.xxx.80)

    우리아들 여섯살때 콧구멍에 콩이 들어갔는데 흥을 못해 이비인후과가서 꺼냈어요. 그아들 공부 잘하고 지금은 용감한 군인 아저씨입니다.

  • 5. ^^
    '06.7.4 3:53 AM (125.186.xxx.71)

    ㅎㅎㅎㅎㅎㅎㅎ!!
    군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냅니다^^

  • 6. ㅋㅋ
    '06.7.4 7:32 AM (59.187.xxx.93)

    저희 아들도 코 못 풀어요. 6살 이예요.
    감기 걸렸을때 이비인후과 갔더니 중이염까지 갔다네요.
    그 뒤로 귀 아플래~ 코 흥~ 할래 했더니 약간 하는 시늉은 나는데 엄마가 보기에
    시원하진 않네요.
    15개월이면 아직 뭔가를 완벽하게 할 월령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콧바람으로 촛불끄는 아기는 대단한거예요. ㅋㅋ

  • 7. 흥~!
    '06.7.4 7:48 AM (59.24.xxx.132)

    우리딸 초딩 2까지 흥을 할 줄 몰랐어요..
    지금은 성장하여 고딩학생이지만, 아직도 어설프게 흥~~~~~ 하고 코풉니다...ㅡㅜ;;ㅋㅋ

  • 8. 울애기..
    '06.7.4 8:46 AM (220.89.xxx.203)

    울애기 2돌인데 그맘때 못했어요.하는애기들도 있더라구요.말도 아직 걱정할단계아니구요.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마시고 잘하는거에 격려많이해주세요~

  • 9.
    '06.7.4 9:51 AM (58.140.xxx.57)

    ㅋㅋㅋ
    걱정되는맘에 이리 즐거움들을 주시는 맘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웃겨서 걱정이 십리밖으로 날아갔어요
    울 아기
    콧바람으로 끈건 아니구요
    입으로 불으라하면
    코로 흥 하고 흉내를 낸다는거구요
    끌만큼의 괴력(?)엔 전혀 못미치구요^^
    여하튼 해피데이의 시작이예요 감사드립니다.^^

  • 10. gg
    '06.7.4 10:10 AM (220.72.xxx.229)

    울 애들은 어렸을 때 빨대를 못 빨았어요.
    아무리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줘도 그걸 못하데요.
    디게 깝깝했는데 크는데 지장 없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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