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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일드라구 들어 보셨나요???

가을바람 조회수 : 725
작성일 : 2006-07-03 18:22:13
얼마전 우리애들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다며 연락처를 달라구 해서 줬더니
감독과 인터뷰를 하자네요....이상한 학원같은 데인거 같아 연락은 안했는데
혹 이곳에 대해 아시분 있나요???

IP : 222.117.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글다려고
    '06.7.3 8:41 PM (59.9.xxx.27)

    말도 안돼요...
    마음의 돈을 보낸다더만 그 판매자의 마음은 6천원밖에 안되는가보네요...
    호미에 찍히고 부러지고 곰팡이에 딱봐도 돈받고 팔 수 있는 상품 아니거니와 판매자가 자기 지인에게도 그런거
    주면 욕 바가지로 먹을거 알텐데 그걸 돈받고 팔고 문제가 있다고 어필하니까 6천원짜리 마음을 보내다니...

    그리고 82도 좀 그러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 82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적어도 문제있는 판매자 관리 정도는 해줘야죠.
    운영자와 운영진들 바쁜건 알겠지만 이건 금전이 걸려 있는 거고 이곳에서 발생한 문제인데 개인대 개인의
    거래이기때문에 개입 안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 2. 가을바람
    '06.7.4 12:13 AM (222.117.xxx.99)

    답변 감사합니다...그런종류의 학원일거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렇군요....

  • 3. 왕두희
    '07.1.12 12:17 PM (211.217.xxx.47)

    우리 아이도 스키장 갔다가 사진찍어갔는데요 몇일후 연락이 왔더라구요
    고민하다 상담해 보니 여러가지 교육을 시켜준다구 그래서 결정했는데
    지금은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전 넘마음에들어요.

  • 4. 박은희
    '07.1.12 1:34 PM (211.217.xxx.47)

    우리아인 5살 남아인데 너무낮을 심아게 가려서 마니 고민했는데요 ...
    사진도 안찌고 트레이닝도 안받고 울기만해서 그냥 학원보낸다 생각하고
    일단했습니다 지금 3번 수업받았는데 이젠 엄마나가있으라고^^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 5. 한영자
    '07.1.20 3:35 PM (211.217.xxx.47)

    저희 아이도 케스팅이 됐어요. 아빠가 크게 기대하지말고 사교육비들여서 학원보낸다고 생각하면서 시작해보라고 하네요. 학교 가기전에 추억도 남기고 트레이닝받고...이번에 화보촬영하고나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발음도 많이 교정됐어요. 여기까지 온 것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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