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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굴을 또 다쳤습니다

속상맘 조회수 : 589
작성일 : 2006-07-02 10:23:07
전에도 길에서 넘어져 얼굴을 다쳤는데 어제 또 마트에서 넘어졌는데 의자랑 부딪히면서
얼굴이 찢어졌는데 이와 부딪히면서 뚫려버렸네요.

우리 아이가 개구장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자주 다치는지.
다른 곳이 아니라 얼굴이라 너무 마음이 속상하네요.
애아빠는 애 얼굴을 두번씩이나 엉망으로 만들어놓았다고 난리입니다.

하필 그 다치는 게 꼭 저녁이라 성형외과도 못가고 응급실만 찾게 되네요.
응급실은 어느 병원이든지 똑같나요?

예전 다친 곳도 상처가 깊어서 흉터가 많이 남았고, 성장해감에따라 흉터는 연해져도
크기는 더 커지던데.
10년후쯤이면 성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흉터가 없어질 수 있을까요?
IP : 211.113.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2 12:32 PM (219.241.xxx.172)

    상처의 깊이나 종류에 따라 그전에 없어질수도 있고 그럴꺼예요.....여자아이라면 걱정이 되실텐데...우선은 지켜보셨다가 흉터의 존재여부에따라 간단한 피부 성형생각하시는것도 방법일듯

  • 2. 조심조심
    '06.7.2 7:28 PM (203.90.xxx.90)

    속상하시겠네요
    밤에도 큰 종합병원에는 성형외과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밤에 수영장에서 마주 오는 남자의 손에 맞아서 눈을 다쳤는데
    금방 피가 철철 나오고 부어오르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인천에 살았었는데 길병원을 가라고 동네 병원에서 권해서 밤에 응급실을 갔더니
    성형외과 닥터가 와서 감쪽같이 꿰매서 다 아물고 나니 아무 흉터도 없더군요
    얼굴을 다치면 무조건 큰 병원에 가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 3. 에고
    '06.7.2 7:58 PM (218.38.xxx.244)

    현대 아산병원으로 가세요. 삼성의료원보다 아이들 성형 응급실은 현대 아산병원이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또 초등학생쯤되면 꼬매야하는 상처가 아니면 레이저로 치료하던데요. 그럼 흉터안생긴다고....
    대치동에 김학철 피부과로 가곤 하던데.... 좀 비싸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시길...

  • 4. 요즘도
    '06.7.3 12:50 AM (211.58.xxx.168)

    흉터 성형은 잘 되더라구요.
    제 친구 눈위에 흉이 확실하게 있었는데 수술하고 정말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
    그리고 아이 시력이 어떤지요?
    제가 시력은 좋은데 난시가 아주 심하거든요.
    서른 되고서야 난시 심한 걸 알고 안경 쓰니 사고가 별로 없네요.
    그 전에는 노상 넘어지고 계단에서 두번이나 구르고 그랬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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