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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알바 해보신분 - 어떤가요,,,

십자수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06-06-26 13:29:07
집에서 하는 알바를 찾다가  십자수 해주는 알바를 알게 되었어요,,,

도안대로  십자수 해주면  장당 단가 얼마를  받는건데,,,

해 보신분 있으시면  도움 말씀 주세요,,,

집에서 하루 짬짬이 하면 얼마나 돈이 되는지,,,,  또  반품당하지는 않는지,,,,

차라리 다른 알바를 구하는 것이 나은지,,,

좋은 알바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1.152.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6.26 1:33 PM (211.212.xxx.187)

    알바하는거 좋은데 십자수는 눈이 너무 아파서요...돈이 된다면 주부들은 쉬지않고 잠도 안자고
    하잖아요 .건강을 단시간에 헤치치 않는일 있으면 좋겠는데......

  • 2. 십자수 알바요...
    '06.6.26 1:54 PM (58.120.xxx.118)

    노력에 비해서 댓가가 너무 싸지요
    보통 모터손이 아니면
    집에서 하는 부업보다 못한게 십자수 알바예요

  • 3. 음..
    '06.6.26 1:55 PM (211.207.xxx.246)

    십자수 그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눈도 나빠지고 어깨며 허리며 등도 굽어요..;;

    잘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그거 하다가 병원비 더 많이 드시는 분 봤어요..;;

  • 4. 눈아파요,,
    '06.6.26 2:56 PM (211.201.xxx.44)

    눈아프고,,허리아프고,,,,점점 침침해가는 눈,,,,,,다른걸 찾아보세요,,,

  • 5. 절대 노우~
    '06.6.26 3:31 PM (222.237.xxx.237)

    하시지 마세요~절대 도시락싸들면서 말려요. 그거 처음에 선입금 10만원 받구요..보증금이라나..처음에 2~3번은 돈주다가 (그래봤자 고생되게하구 한만 몇천원 받구요)
    나중에 소리소문없이 사무실 옮겨버려요.전화두 끊구요.보증금 10만원 여기저기서 받아먹구 날라버려요.제가 그거에 당한사람입니다.나중에 티베에서두 나오더군요.,그런식으로 당한사람많다구.
    절대 하지 마세요~절대

  • 6. 제 친구도
    '06.6.26 5:45 PM (221.138.xxx.103)

    비슷한 상황으로 윗님처럼 돈만 날렸어요

  • 7. 저도..
    '06.6.26 10:29 PM (221.157.xxx.14)

    몇년전에 해 봤는데도 십자수가게만 돈 벌어주는것 같아요...그거해도 얼마 받지 못해요...그런데 파는거 보면 두배정도로 파는것 같아요...손이 왠만큼 빠르지 않으면 20만원 벌기도 빠듯합니다...^&^
    날짜가 정해져서 시간 맞추려면 잠도 자지도 못하고...별로 권장할 알바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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