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혼인데 칠순잔치에 한복입어야 하나요..

부탁해요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6-06-23 10:10:15
이번에 저희 아버지가 칠순잔치를 합니다.
물론 칠순잔치에 한복입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서른 중반을 넘긴 미혼인 관계로
꼭 입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물론 저는 안입고 싶지만

새언니(오빠 아내)가 아가씨두 한복입어야 하지 않는나구 하더라구요..
20대면 안입어두 되는데 30대를 지났으니
미혼이라두 입어야 된다구요..

안입는다고는 말은 했는데 그래두 인생선배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211.220.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할머니 환갑때
    '06.6.23 10:19 AM (61.84.xxx.32)

    큰고모, 작은고모 미혼이었찌만 저희 엄마랑 작은엄마들과 한복 맞춰입었어요.
    뭐... 15년전이야기지만요.
    할머니 칠순때는 편찮으셔서 잔치 못했구요.

  • 2. ..
    '06.6.23 10:20 AM (211.59.xxx.39)

    제 동생은 안 입었어요.
    엄마가 시집 안간것도 미워 죽겠는데(?)나이 든 티난다고 속상하다고 입지 말랬어요.

  • 3. 이쁘잖아요
    '06.6.23 10:50 AM (59.7.xxx.239)

    입으세요^^
    요즘은 한복입을 기회도 많지않은데 이럴때 이쁘게 입어보세요
    그 모습보고 어느 어르신이 또 좋은 중매자리 놓아주실지도 모르죠^^

  • 4. 제 막내는
    '06.6.23 10:52 AM (125.241.xxx.1)

    아직 미혼인데 서른^^
    한복 대여했는데 아주 이쁘던데요.
    결혼한 언니(저포함) 둘도 이쁜걸로 골랐는데도
    막둥이 한복이 넘 예뻐서 부러웠어요.
    입으세요. 어때요.

  • 5. 이상..
    '06.6.23 11:21 AM (211.176.xxx.250)

    머리는 올리지 마시구..땋아내리는게 좋겠어요...
    안그러면 아줌마스러울거 같아요.. 이쁘게 미혼녀들이 입을만한 한복으로 입으세요.. 색동이라든지..

  • 6. 예쁜 거
    '06.6.23 11:54 AM (211.204.xxx.210)

    올케분이랑 세트로 빌리지 마시고 원글님은 아가씨티 나는 예쁜 것으로 빌리면 어떨까요..
    정히 세트로 빌려야 한다고 하면 난 한복 안 입겠다고 버티시구요^^.
    윗분 말씀대로 예쁜 댕기 빌려서 땋아내리시구요..(올림 머리는 아무래도..)
    파스텔톤 색동에 핑크빛 치마라던가..
    흰색 자수저고리에 꽃분홍 치마라던가..
    아예 연한 노랑 저고리 입으셔도 되구요..
    요새 예쁜 한복 참 많던데 그렇게 입으시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결혼 안 한 사람은 원래 나이보다 4-5년은 젊어보이던데 한복 입는다고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02 시댁일엔 항상... 9 나쁜맘가진... 2006/06/23 1,313
68701 대우 진품 김치 냉장고ㅠㅠ 1 하~ 2006/06/23 436
68700 장터에 올린 물건의 사진이 안 보인데요~~ 5 딸기에미 2006/06/23 214
68699 나의 살들이... 1 출산드라 2006/06/23 439
68698 간경화는.. 8 간에 대해 2006/06/23 703
68697 축구이기려면.. 4 이겨야하는데.. 2006/06/23 465
68696 30개월 아이, 정말 속이 터지네요.. 13 아들맘 2006/06/23 737
68695 며칠전장터매실 받으셨어요? 2 궁금 2006/06/23 728
68694 여자라서 엄마라서... 12 ........ 2006/06/23 1,600
68693 매실 바람에 이어 복분자 바람이 불지만... 8 복분자 2006/06/23 1,046
68692 눈병 걸리면 아픈가요? 2 눈병 2006/06/23 143
68691 흉터수술잘하는 부산에 있는 성형외과 알려주세요 ㄴㅁ 2006/06/23 79
68690 장터서 감자 사신분들.. 3 감자먹고파... 2006/06/23 775
68689 부끄럽지만 비타민 복용에 관해 질문드려요 1 비타민 2006/06/23 337
68688 아산병원에하셨습니다... 5 입원 2006/06/23 989
68687 저도 애들 둘 델꼬 여행 갈 수 있겟죠? 9 나도 여행 2006/06/23 603
68686 청도 용암온천 어떤가요? 1 온천 2006/06/23 232
68685 (호칭문제심각)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2 나의 주말~.. 2006/06/23 829
68684 매실 손질해야 하는데 꾀가 나네요 ㅋㅋ 4 매실아 2006/06/23 544
68683 미혼인데 칠순잔치에 한복입어야 하나요.. 6 부탁해요 2006/06/23 524
68682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에버랜드 그아저씨.. 4 이상.. 2006/06/23 1,036
68681 다리 제모(면도) 꼭 하시나요? 7 *_* 2006/06/23 993
68680 혹시 남편이 서울대 출신이면서 40대초반인분? 10 궁금 2006/06/23 2,522
68679 오산에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궁금 2006/06/23 126
68678 고맙고 수고했다.딸아 11 비난받을엄마.. 2006/06/23 1,878
68677 아래한글) 그리기 조각에 나와 있는 그림 외에는 어디서 퍼오나요? 1 한글2002.. 2006/06/23 131
68676 외국살이 몇년후, 귀국하면 적응안되는 이유 13 -_- 2006/06/23 2,108
68675 어린이집에서 매일 맞고 와요.. 6 맞는 아이 2006/06/23 654
68674 요즈음은 여자아이들이 더 사나운가봐요 11 1234 2006/06/23 1,700
68673 시부모님들 여행가시는데요... 3 ^^ 2006/06/23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