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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방을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해요?
초등5년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6-06-22 18:13:54
요즘 들어 저두 초등5년 딸내미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조바심안가질려고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매번 아이한테 습관 길들이기..길들이기 아주 노래를 합니다.
그나마 좀 요새 말 잘들어서 그래도 낫지만, 언제 변할지 모르는
초등5년딸내미... 다독거려줄려고 애를 씁니다.
좀전에 메세지 왔어요.
엄마 더워서 녹차한잔 얼음 넣어서 음악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어요..ㅋㅋ
아주 시원해서 좋아요...
ㅋㅋ
IP : 61.73.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벌써
'06.6.22 8:37 PM (211.210.xxx.251)녹차를 마시나요?
어디 갔는데 메세지를 보내는걸까요??
저도 걱정이 되어 물어봅니다.2. 초등5년
'06.6.22 9:35 PM (221.143.xxx.46)네..가아끔 마셔요.. 친구들이 마시니까 마시고 싶어해서,, 아주 가끔씩..
학교 끝나고 집에서요..
엄마는 회사에 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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