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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저기요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06-06-21 10:41:44
   댓글 잘 읽었구요..글 지울게요.
IP : 220.124.xxx.2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21 10:43 AM (211.114.xxx.41)

    절대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 2. 헉~
    '06.6.21 10:45 AM (222.106.xxx.232)

    딱 잘라 거절하셔야 할듯...
    정신 바짝 차리세요!!!

  • 3. ....
    '06.6.21 10:46 AM (211.245.xxx.137)

    으이구...별 미친x들이 왜이리 많은지...

  • 4. 변태
    '06.6.21 10:46 AM (125.189.xxx.6)

    는 나이를 먹지 않는군요

  • 5. ...
    '06.6.21 10:47 AM (203.234.xxx.138)

    잘모르는사람이 사랑하고 싶다는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봐요.... 엘리트들중에 이상항 사람 더많음....

  • 6. ㅇㅇ
    '06.6.21 10:48 AM (211.210.xxx.17)

    좀더 강하게 거절하세요....
    원글님~혹시 흔들리시는건 아니죠?

  • 7. 이런거
    '06.6.21 10:54 AM (59.187.xxx.93)

    신고해도 되는거 아니예요?
    핸폰번호 있고 문자 내용 있으면 가능할거 같은데.....

  • 8. 사랑하고 싶다.
    '06.6.21 10:54 AM (221.146.xxx.111)

    딱 잘라말해서.
    남자들이 "사랑하고 싶다"라고 말하는건
    여자들이 생각하는 "사랑" 아니예요.
    "섹스하고싶다"예요.
    흔들리고 뭐고도 없어야해요..
    안되는줄 알면서 맘속으로 좋아지고 좋아져서 보고 싶고..그런 사랑 아니란 말입니다..

  • 9. 사랑같은
    '06.6.21 10:58 AM (220.85.xxx.12)

    소리하고 있네요 정말...
    자꾸 그러면 너네집 전화번호대라고 하세요.
    정말 이상한사람 많습니다.

  • 10. 이은정
    '06.6.21 10:59 AM (220.76.xxx.12)

    그남자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듯 해요....
    세상에서 젤루무서운건 사람입니다...
    조심하세요^^;

  • 11. 알라딘
    '06.6.21 11:05 AM (219.248.xxx.138)

    님이 너무 느슨한것은 아닌지.. 혹 님도 마음이...

  • 12. 나참
    '06.6.21 11:13 AM (203.231.xxx.205)

    아니 고민할 필요가 뭐있나요?
    딱 봐도 미친놈인데
    전화해서 욕을 해주던지
    남편한테 말하기 뭐하시면 남동생이라도 시켜서 전화해서 따끔히 혼내주시죠.
    그 미친것은 한번보면 사랑이 샘솟나보죠...괜히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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