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이지요..김보연 씨가.티비에 나오는거요..전노민씨 넘..가정적이네요..
그에 비하면 김보연 씨는 밉상은 아닌데..넘..모르는것두 같고..살림을..
전노민시 넘 달콤해 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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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김보연 부부요..
우후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06-06-20 10:02:30
IP : 220.124.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06.6.20 10:07 AM (61.110.xxx.99)다 배역덕 아닐까요
그분 요즘 역할 좋은거 하시잖아요
예전에 조연으로 나올때는 사실 별로였어요
목소리도 막힌듯 탁하고---2. 동감
'06.6.20 10:10 AM (221.150.xxx.115)그러게요.
초반부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사랑과 야망에서 보기 드문 '제대로 케스팅' 중에 한 사람이더군요.
이미지와 딱 맞아요.
아니면, 배역때문에 그리 보이는 건가요?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네요. ^^
사람 괜찮아 보이던데, 왜 초혼엔 실패했을까나...3. 어??
'06.6.20 10:12 AM (218.232.xxx.25)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이 전노민인뎅,, 티비 뚫어지게 보고 계시겠네요,,
근데,,김보연씨 결혼하고 더 아름다워지지 않았나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4. 그러게요^^
'06.6.20 10:15 AM (222.234.xxx.24)김보연씨! 아름다워졌어요^^
사람은 나이랑 상관없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하면
저절로 건강해지고 젊어지는거 같아요.
전노민 김보연씨 정말 보기좋은 부부입니다^^5. 정말
'06.6.20 12:37 PM (124.254.xxx.158)방송대로라면 그런남자 없겠다싶어요
살림을 남자가 다 하던데요?
청소에 빨래 부엌도 주로 남편이 들어간다면서요??
과일깎아서 쥬스 만들어주고 껍데기 뒤처리다하고..
키위깎는거보니 능숙해보이긴했어요
울남편 과일 한번 깎아본적있으려나??6. 다
'06.6.20 11:38 PM (221.162.xxx.209)는아니지만 절반이상은 방송용입니다
아는연예인이 아침방송에 나와서 눈물까지흘리며 아내사랑얘기하는데
집에서는 폭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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