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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솔솔 스치네요..
뚱녀 조회수 : 406
작성일 : 2006-06-19 17:48:54
결혼전에도 치마 잘입지 않았고 춤추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주 가끔 친구들이랑 가서도 브루스는
안쳤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 치마가 너무 입고 싶고 춤추고 싶거든요... 남편이랑 브르스...
문제는 애낳고 엄청나게 불어난 몸때문에 맞는 옷이 없구요 더군다나 치마는 더...
크고 넓고 도톰한 발에 맞는 구두도 찾지 어렵구요...
꼭 춤추고 치마입고 싶은데...
164에 균형있다는 말들었었는데 지금은 공개할수 없는 몸무게때문에 어딜가도 자기관리 못한 ..
..아줌마죠...
방법없을까요.. 교정속옷을 입으면 많이 날씬해 보이나요.. 거기서 거기겠지만...
너무 하고 싶어서 그냥 이렇게 적어봅니다...
말씀들 안하셔도 알아요... 노력해서 빼라....
IP : 220.88.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06.6.19 5:57 PM (222.108.xxx.169)치마를 삽니다. 구두도 삽니다. 입습니다. 얼굴에 철판깔고 입고 신고 춤추러 갑니다.
그 다음날부터 몸매에 신경 한번이라도 더쓰게 됩니다. 밥한술이라도 덜먹게 됩니다. 티비보면서 손으로 주무르기라도 하게 됩니다.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줄넘기라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일상에서 조금씩 실천하면 한달뒤에는 조금 나아집니다. 두달뒤에는 옷이 좀 헐렁해져서 새로운 사이즈의 치마를 사야 합니다.
그렇게 치마 몇번 사다보면 살이 좀 빠져있습니다. 치마 몇벌값은 비만클리닉 치료비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주변의 뚱뚱한 사람에게 주면 고마움과 부러움의 눈길을 받게 됩니다.
만약 살빼고 옷사야지 하면 평생 못뺍니다. 지금 저지르세요.2. 동감..
'06.6.19 7:59 PM (222.115.xxx.210)옷을 지르면 살이 빠집니다.
그러나..그 옷을 다시 큰사이즈로 교환하러 가는 저같은 소심녀도 있습니다. ㅠㅠ
치마나 몸매 드러나는 원피스가 효과는 가장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 다음은 스판끼 전혀 없는 모 휴대폰 광고처럼 낑낑거려야 겨우 입을 수 있는 딴딴한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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