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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고림동^^
그곳에 사는 님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3000~5000정도 전세를 생각하는데...
살기가 어떨까요?...
아직 아기는 없구요 18~24평 정도 생각하는데...
1. ..
'06.6.15 4:26 PM (220.94.xxx.5)2년전까지 고림동에 살았어요..
차없음 좀 불편해요.. (병원 은행다닐때....)
큰 할인마트가 몇군데 있는데..거기보다는 5일장 설때 가서 사면 많이 싸구요.. 장도 커요..
자방모드 공장 할인매장이 있어서 옷들도 저렴하게 살수있고..
공기도 좋고.. 우린 집앞에 개울이있어서 여름에 물고기도 잡고 했어요..
아이없으면 살기 괜찮아요..2. 제가
'06.6.15 5:11 PM (220.94.xxx.56)고림동 피렌체 아파트에 삽니다.
피렌체 아파트가 이 근처에서 단지가 가장 크구요.
단지안에 초등학교, 비교적 골고루 갖추고 있는 마트에 의원, 한의원, 현금인출기등....
단지안에서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24평 전세가 5천에서 6천정도....
잠실에서 살다가 잠깐 살다가 갈 생각으로 이사왔는데 그냥 눌러삽니다.
울 신랑 여의도로 출근하는데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에 울 신랑 아예 터 잡자고 요즘 근처 전원주택지
보러 다닙니다.
그정도로 공기도 좋고 지방 여행다니기 너무 좋습니다.
가장 떨어지는것이 교육이라 아이가 고학년일 경우 분당이나 영통으로 학원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아직 없다면 두분 조용히 사시기엔 좋습니다.3. 하나더
'06.6.15 5:14 PM (220.94.xxx.56)이런 글 쓰면 돌 맞을지 모르지만.
전세보다는 매매를 고려해 보세요.
이근처 다른지역보다 유난히 가격이 낮습니다. 그만큼 오를 여력도 크다는거죠^^
주변 아파트 분양예정가가 평당 1,200만원이라고 하는데 이제 500만원이나 될려나......
울 신랑 3년 기다리면 두배정도는 거뜬하다고 생각하더군요...
단 30평대로요. 단지내에서도 20평대는 매매가가 잘 안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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