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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쿡 코팅팬 어드바이저 발표를 오늘 했는데...

뭡니까?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06-06-12 23:58:04
12일 오후 배송한다고 써있구만..
뭔 택배가 하루만에 와서 후기가 살돋에 올라오나요?

게다가 당첨자중 경기 화성에 사시는분은 없더만요..
(글쓰신분이 화성사시네요..)

이해못해~~이해시켜~~
IP : 219.241.xxx.1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시
    '06.6.13 12:00 AM (211.217.xxx.10)

    말이여~~~

  • 2. 어머머
    '06.6.13 12:01 AM (211.176.xxx.123)

    저도 아까 자게글을 보고 글중에 사용하자에 대한 글 올라오면 좋은후기가 따라올라오고 그다음은 셀들어간다해서 정말 그럴까했는데..
    역시 그런가봐요..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좀 무서울정돈데요.
    그래도 설마하니..우연이겠죠...우연..

  • 3. 아미쿡
    '06.6.13 12:03 AM (211.217.xxx.10)

    이제 너무 지겹습니다
    오늘 마크 갔다가 스뎅하나 덥썩 들엇는데
    아미쿡이더라고요

    화들짝 놀라 언능 내려놧습니다

    넘치는 후기들에 질려서
    이제 물릴지경임당

  • 4. 이상타..
    '06.6.13 12:03 AM (219.255.xxx.147)

    저도 방금 살돋에서 글 보고 이상타 했어요.
    하루만에 온게 아니라 오늘 오후에 배송한다고 되어있는 프라이팬이 벌써 도착해서 후기를 올리시다니...
    뒷말하는 것 같아 답글 다는 것도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만에 하나 아니라면...) 의심이 가네요.
    아미쿡에서 발표는 오늘하고 토요일날 배송했나?????

  • 5. -_-
    '06.6.13 12:53 AM (59.0.xxx.73)

    헉 듣고보니 진짜 의심스럽네요-_-
    멉니까 이게..
    이건 아니잖아!!

  • 6. ...
    '06.6.13 1:25 AM (222.101.xxx.221)

    글도 왠지...평범한 주부가 쓰는 후기같진않던데.. 무슨 코팅공법 선전하는 냄새가...........

  • 7. 참..
    '06.6.13 2:14 AM (211.213.xxx.84)

    홍보도 허접하게 하네요.

  • 8. 한심해서
    '06.6.13 3:52 AM (80.227.xxx.29)

    정말 다 보이는 수작들을 왜저리 열심히 하는지...
    내 일부러라두 절대 아미쿡 안삽니다...이 회사에 아무감정 없었는데...
    하는 짓꺼리가 정말 아줌마들 바보취급하구있군요...
    정말 괘씸해서리...저회사는 아줌마들이 정말 새대가리루 보이나....

  • 9. ..
    '06.6.13 5:12 AM (24.82.xxx.225)

    .아미쿡만 그러는 거 아니구요
    장터에 늘 올리시는 분중에는 작업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누가 별로라고 올리면 자기는 좋다구 올리구 너무 고맙다구 올리구...
    순진한 주부들은 그거 믿고 구입하구...
    장터에서 자리깔고 장사하는 분중에는 여러개의 아이디로 관리도 하시더군요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댓글 달구....
    그냥 만족해도 그렇게 오버하면서 후기남기는 것 90%가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10. 무뇌의 전형
    '06.6.13 6:17 AM (219.251.xxx.92)

    그 아래 B품 구입후기는 더 웃겨요...

    <아미쿡 제품에 실망하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래도 저처럼 만족하고 잘 쓰는 사람도 있다고 알려드리는 차원겸..>=>>> 무뇌의 대표적 발언!!


    지들끼리 열심히 추천 눌러주고 있어요.ㅋㅋㅋ....
    정말 가관이야...
    지들끼리 호들갑 떨고 질문하고 칭찬하고 답하는 꼴이...너무 웃기다...ㅋㅋㅋ..코메디가 따로 없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4&sn=off&ss=...

  • 11. 냄새가 나
    '06.6.13 8:57 AM (202.30.xxx.28)

    눈가리고 아웅 ..
    그리고 그 눈가리고 아웅에 홀랑 넘어가서 사는 82분들....

  • 12. 심하시네요.
    '06.6.13 9:12 AM (211.216.xxx.235)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쓰는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듯이 살림도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어떤 무슨일인가에 대해서 너무 언론플레이르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어쩌면 이렇게까지 만든 판매자에게 문제가 제일 크겠지만 그냥 사용후기까지 몰아서 욕하시는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진실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면 만지 추측뿐이라면 말을 조금은 가려서 하는 미덕도 있으셨으면 합니다.

  • 13. ;;
    '06.6.13 9:13 AM (211.205.xxx.109)

    저위에 무뇌의 전형이란 분 너무 말씀이 지나치군요.
    밤 9시.11시.새벽3시.아침 6시에 계속 글을 올리시는 분은 대체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링크까지 거시면서
    지금 태교중이신 분이고 연구분야에 종사하신다는 분에게 무뇌운운하다니 너무 심하지 않으세요?

  • 14. ;;
    '06.6.13 9:19 AM (211.205.xxx.109)

    무뇌의 전형이란 분.
    제가 어제부터 올라온 저분 글을 찾아봤네요.
    같은 아이피가 보이길래.
    세자리가 같아도 다른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대전아줌마에게 사과하시지요.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충격받고 우울해하실 분이 안타깝네요.
    남의 글 복사하는거 좋지 못한 습관이지만 무뇌란 말에;;
    정신 (219.251.149.xxx, 2006-06-12 21:40:52)

    나간 여자들...

    어느 회사 제품이건 자기가 그 회사 제품을 신뢰한다고 해도
    그 제품을 쓰다가 불만을 가진 사람의 컴플레인에 대해 오히려 맹공격하는 인간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 회사 물건을 자기가 만들었나, 검수를 했나? 아무 것도 안한 그저 소비자인 입장에서
    남이 쓰다 문제생긴 물건을 자기가 뭘 안다고 주둥이를 나불대는지..
    정말 뇌가 없는 정신나간 여자들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네요.
    ㅎㅎㅎ..

    공짜로 뭘 받으니 눈이 뒤집혔나...
    그릇 하나 공짜로 받을까 싶어서 아부하느라 바쁜가...

    . (219.251.149.xxx, 2006-06-12 22:46:20)

    http://www.amicook.co.kr/intranet/showFront/bbs/Board_content.asp?id=notice&r...

    -- (219.251.149.xxx, 2006-06-13 03:43:42)

    아니나다를까~

    살돋에 얼른 물타기 글이 올라왔네요.
    후긴지 뭔지...홍보위원인지...
    거기에 맞장구치는 여인네들까지~
    이젠 척척 박자가 잘 맞는구만...
    ㅋㅋ (219.251.149.xxx, 2006-06-13 06:22:19)

    target=_blank>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4&sn=off&ss=...

    요 글하고~~

    target=_blank>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4&sn=off&ss=...

    요 글이죠?
    ㅋㅋㅋㅋ
    ㅎㅎ (219.251.149.xxx, 2006-06-12 21:20:28)

    이럴 때마다 '나는 잘 쓰는데요~'하는 단세포 여인네들..
    그런 여인네들 때문에 아미쿡이 배짱 아닌가요?
    그러다 자기 일 되면 그제사 '이럴줄 몰랐다'는 꼬락서니들하곤...

    저는 이제 그 이름은 지긋지긋하네요.

    저는 (219.251.149.xxx, 2006-06-13 06:49:59)

    이제 저는 판매자 문제라기보다
    우선은 82쿡의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리 방비를 하고 관리를 해도 미꾸라지가 끼어드는 세상에
    내버려두고 맘대로 하라고 문 열어두면 도둑이 얼씨구나 하게 마련이죠.
    그 와중에 멍청한 인간들은 다 털리는 거고...

    저는 느슨하고 방관적이고 무책임한 82쿡 장터관리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 없이 제대로 령이 서는 법이 있던가요?
    여기는 '무법천지'입니다.

  • 15. 아니에요.
    '06.6.13 9:19 AM (211.199.xxx.88)

    무뇌의 전형님.. 님께서 링크 거신 분은 절대 아닙니다요. 저희 대전 번개할때도 나오시고 82활동도 활발히 하시구요. 일단 그분 직업자체가 그런거 할 이유도 시간도 없는 전문직이세요. 대전82분들 번개나오신 분들은 다 아시는 분이구요. 검색해보시면 아미쿡 알바 아닌건 아실거예요.
    아미쿡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싫어서 그냥 무명으로 하는데.. ( 실제닉을 밝혀야 할래나 . ) 암튼 정말 이런거 보면 인터넷 무서워요. 그냥 추측으로 쓰신건데 너무 심하시네요.

  • 16. 아미쿡
    '06.6.13 9:19 AM (218.156.xxx.56)

    지겨워...그만혀...

  • 17. 카더라
    '06.6.13 10:23 AM (218.209.xxx.86)

    아미쿡도 카더라도 둘다 지겹습니다.
    확신도 없이 댓글 퍼다 나르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십니까?
    퍼다 나르는 이는 죄송하다 말하거나 혹은 글만 삭제하면 그만이죠
    당하는 사람은요?

    아미쿡에 대한 불만도 그 불만만 쓰시면 안됩니까? 억지로 광고하듯이 찬양글 쓰시는분 정말 싫지만 그걸 자유게시판과 아미쿡 홈페이지까지 가시는 수고를 하시며 비꼬는거 참 그러네요

  • 18. 딸딸딸맘
    '06.6.13 10:10 PM (211.191.xxx.124)

    살림돋보기에 후기올린 사람인데요 저는 82안지도 얼마 안되고 컴맹수준이라 ... 공짜로 얻은 (어드바이저30명말고 미리 갇고계시던 함박꽃님이 주셔서)부담감에 신랑 도움으로 올린 글입니다 가벼운 글이 남편 스타일데로 무겁게 흘러가는데도 말도 못하고, 저도 분위기 파악이 안된지라...
    대략난감에 신랑한테 미안하고
    자유게시판글은 이제서야 봅니다 토고전이고 뭐고 우울하네요 다시는 공짜 좋아하지 않을라구요
    어젯밤 너무 열심히 사진 올려주고 글써준 남편보기 너민망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나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성 사는것도 무슨 죄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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