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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네요...(아미쿡 관련글쓴이입니다)

어이없슴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06-06-12 21:04:05
왜 하고 싶은 말있으면 당당히 리플로 하지못하고 다른데가서 욕하고 사람 우습게 만드나요?
아미쿡 직원들인가요?
제가 분명히 말했죠...
저도 지금까지 잘썼다고요...

제 글이 제 인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할말있슴 앞에서 하고 뒤에서 비겁하게 아미쿡에서 공짜나 얻을라고 아부하는것처럼 하지마시죠?
수준은 그쪽들이 의심스럽네요

아미쿡 홈피에 갔더니 저에 대해 말들이 많더군요
역지사지라고 그쪽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떨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미쿡이 무슨 종교집단인가요?
잘잘못을 말하는데 할말있슴 여기서 하던지 다들 이름도 공개안하고 비겁하게 리플로 아부만 하고 있나요?
본인이름도 못밝히면서 무슨 할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수준 높은 분들 이름이나 밝혀보시죠....
얼마나 대단하신분이길래 오늘 절 두번 죽일라고하나요?
살림게시판에서 옮긴건 Q&A와 안맞는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으로 옮긴거구요

제가 이까짓 냄비하나에 이런 소리 들을사람으로밖에 안보이나본데 전 아미쿡의 대응태도가 기가막히고 손잡이가 떨어질수있다고 당당히 말하길래 그사실을 알리려고 여기다 글을 쓴겁니다.
처음 아미쿡이란 제품 알게된것도 여기서였구요

그리고 누가 환불만 받고 반품은 안했다고 거기다 저를 갔다 붙이나요?
아미쿡만큼 개념없는분들이 있다는것에 아니 한술더뜬다는것에 아까보다 더 화가 나는군요

그렇게 사랑하는 아미쿡쓰시다 한번 큰일 당하시면 그때나 절 이해하실것같군요
잘쓰는분들이 잘쓴다고 말할수 있는것처럼 문제가 생겼을때 말할수있는권리도 당연히 있는거라는거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잘쓰시는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군요......제가 지금 좀 흥분했네요...

하도 기가막혀서 복사해왔네요
제가 잘나가는 아미쿡을 죽이는건가요?
정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http://www.amicook.co.kr/intranet/showFront/bbs/Board_content.asp?id=notice&r...


김정선 어맛!!! 당첨되었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꼼꼼히 사용해보고 느낀점 올려 드리겠습니다. 넘넘 기분 좋네요  아미쿡 화이팅!!! 2006-06-12  
  박미정 저도 당첨되었군요. 500명중에 30명에 들어가다니 운이 좋네요. 잘쓰고 후기 올릴께요. 근데 처음에 어떻게 닦아서 써야하나요? 스텐팬처럼 씻어서 사용하면 되는지요?? 2006-06-12  
  앗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좋은후기기다릴게요.근데 가격이 얼마일까요?비싸지 않았으면... 2006-06-12  
  읔 떨어지다니...응모한 사람에게는 약간의 가격할인이라도...패자부활전 없나요...OTL 2006-06-12  
  김선향 저도 되었네요.너무 감사합니다.잘쓰고 후기 잘 남길께요.^^ 2006-06-12  
  82자유게시판에 요리퀸 글 쓴(새리)라는 사람 ___새제품으로 안바꿔줬다고 저 난린가요?아니면 어드바이저 떨어진 화풀인지--그전에 지열맘이랑 어째비슷--배부르다니,많이컷다니...수준 그대로 드러나네요- 2006-06-12  
  저도 봤어요 새리라는분 정말 살림에 올리더니만 아무도 댓글 안다니 자유로 옮겼네요 .좀 씁쓸합니다.누구 죽이는것도 아니고 2006-06-12  
  ip조회 거의 분당분들이 불만이 많네요 ㅋㅋㅋ 2006-06-12  
  지열맘 사건때 브리지트,라는 사람도 아미쿡직원 월급 더 주라니,복지후생 신경쓰라니 하더니만 요번에는 30웍 첨 사보고 너무 좋다고 글올리는거 보고 좀 황당하더라는...근데 참 지열맘 한테서 제품 다 돌려 받으셨나요? 2006-06-12  
  ㅋㅋ 맞아요,새리라는 사람,인격 그대로 드러나 보이더군요.몰려다니면서 아미쿡 불만글 올리는 사람들도 항상 정해져 있는거 같고 2006-06-12  
  정말 사용해보고 불만인 사람도 잇겟지만,어째 쓰지도 않고 옆에서 부추기는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어드바이저 당첨되신분들축하합니다.ㅜ.ㅜ 2006-06-12  
  지열맘 환불만 받고 제품은 반품도 하지않고 연락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참 별의별 사람 많다는거 느꼈어요 2006-06-12  
  어머나!! 아미쿡 이미지 실컷 나빠지게 만들더니, 실컷쓰던 제품도 돈만 되돌려받고 제품은 안보냈다니.....@@ 2006-06-12  
IP : 203.234.xxx.13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야,,
    '06.6.12 9:14 PM (220.77.xxx.174)

    님,,제가더 화가나네요,,아미쿡이 누구때문에 컸는지 망각한듯,,
    아미쿡 추종자들,,맹신도들보단,,아마도 평범주부들이 아미쿡 제품 더 믿고 많이들구입하셨을껄요,,
    아미쿡 추종자들은 거의 어드바이저인가에 공짜에 뽑히고난후,,아미쿡에 고마워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아이들과 남편에게 맛있게 요리해주고 싶은 주부들이 어떤것을 사는것이 좋을까해서 매출을 올려주었을텐데,,,
    어드바이저에 뽑히려고 컴앞에서 품평쓰는 사람들보다는...

  • 2. ..
    '06.6.12 9:17 PM (222.118.xxx.121)

    그 30명 리스트 보니까요..
    살돋에 아미쿡 좋은 후기 올리신 분들 이름이 보이네요..
    어설픈 제 눈에 세분 보입니다.
    과연 정말 추첨이였나..의심이 가는군요.. 뭐 전 돈 다 주고 사서 썼고 이번에 응모도 안했지만요..
    과연..정말 추첨일까요..??

  • 3. 정신
    '06.6.12 9:40 PM (219.251.xxx.92)

    개굴님께 말씀하신 첫서리는 약한 서리라서 괜찮은걸로 알고있어요. 개굴님 말씀 맞아요
    첫서리가 쎄게 내리는 경우도 가끔있지만, 친정 동네 어르신들도 첫서리 내리면 캔다는분들 많이 있으세요.
    된서리가 아닌 첫서리 약한건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친정 부모님도 서리때문에 약간 일찍 수확하시기는 하시지만요
    농사짓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확하게 알수 없는건 당연하세요.
    약한 서리는 잎만 살짝 죽거든요. 그때가 캐기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저 오지랍인가요? ㅎㅎ

    된서리는 절대로 안되요~ㅎㅎ
    첫서리, 된서리 헷갈리시죠?

  • 4. 정말
    '06.6.12 9:52 PM (61.102.xxx.198)

    유치뽕짝이네요..
    제품에대해서 안좋은면이 있으면 쓴소리도 들을줄알아야지..
    아미쿡 맹신도들도 아니고..
    단세포적 댓글다는건지..
    참..팔랑귀로 남들살때 따라 사긴했지만 샀다는사실조차 쪽팔릴정도네요..
    이런식 대응하는거보니 아미쿡 제대로 크기엔 글러먹었군요.
    공짜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쓴소리를 들을줄도 모르나..

  • 5. 답답한 노릇입니다
    '06.6.12 9:57 PM (211.255.xxx.224)

    저도 소스팬 하난 엄청 뽕빼고 잘 쓰고있는 사람이지만~~~

    글쓴분이 아미쿡 제품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불량품땜시 전화했다 황당한 태도에 있는사실을
    알린것뿐인데 왜 이리도 글의 본질을 이해들을 못하시는지...
    분명 아미쿡 태도가 문제있는건 사실아닌가요?
    익명이라고 함부로 막말하시는분들 자제좀 해주셨으면 싶네요

  • 6.
    '06.6.12 10:03 PM (221.140.xxx.168)

    제품 때문에 피해보신 분 인신공격까지 하는 건가요?
    아미쿡 측에서 왜 이렇게 기고만장하나 했더니 편들어주는 사람들 수준이 저래서 그랬군요-_-;;;

    여기서 '전 잘 쓰고 있어요~' '가격 대비 좋아요~'란 말은 하지 마세요.
    지금 문제 삼고 있는 건 다른 겁니다.

  • 7. 오오
    '06.6.12 10:04 PM (222.234.xxx.161)

    정말 이상하네요...
    아무리 자기가 써 보고 좋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안 좋았다는 후기를 공격하는 이유는 뭔가요?
    광신도인가?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면 그 회사가 괜찮은 회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아미쿡은 정말 아니군요..

    게다가 불량인 물건에 대한 컴플레인에 대해 나는 잘 쓰고 있다는 말은 좀 주제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잘 쓰는 사람도 있겠지요.
    다같이 못 쓰겠으면 그건 불량율 100%니까요.
    불량률이 아무리 작더라도 매우 위험한 종류의 불량인 경우(리벳 튕김, 요리중 유리 깨짐, 손잡이 떨어짐 등등 아미쿡은 다 해당되네요.)나
    불량에 대한 컴플레인에 대해 사과와 새 제품으로의 교환과 보상, 추후 제품 개선 약속, 전체 제품 라인의 문제인 경우 리콜 등의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는 경우 (아미쿡은 원래 그렇게 손잡이 떨어지는 제품이니 당연히 그런거라고 했다고 하셨죠? 거기다가 사은품이니 보상불가라니, 자기네들 사은품은 쓸 물건이 못된다고 시인하는 셈인가.. 기업 마인드 제로...)
    이런 경우들은 불량율이 낮아도 매우 큰 문제 아닙니까?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잘 쓰는지 아닌지와 무관하게 문제인 경우지요.
    아미쿡은, 그래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잘 쓰더라도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 8. 오해
    '06.6.12 10:19 PM (218.53.xxx.110)

    홈피가봤더니 어느분께서 질문한게 있어서 읽어보았더니 이런 답변이 달려있더군요.
    아무래도 직원이 언어전달과 고객응대에 좀 미숙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인가봐요.
    손잡이가 떨어져나간다는 것은 정말 불안한 일인데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네요.

    운영자 :@@@고객님, 답변 입니다.
    먼저 저희 제품 으로 인해 많이 놀라게 해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당사는 a/s문제를 더 매끄럽게 하려던것이 서로간의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잘만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으며, 고객님의 제품을 받는 즉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오해~~
    '06.6.12 10:20 PM (222.238.xxx.71)

    저도 거의 만족하면서 사 먹는데요... 특히 과일은 거의 여기서 박스로 많이 먹어요. 믿을만한 분들꺼 딱 정해놓고 먹으면 실패는 거의 없는듯....

  • 10. 저보기엔
    '06.6.12 10:21 PM (220.74.xxx.63)

    물건 사주고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요
    아미교 내지는 아미떼로 명명합니다

  • 11. 화납니다.
    '06.6.12 10:31 PM (222.109.xxx.159)

    저두 소스팬 하나 쓰고 있습니다만, 유리뚜껑 깨졌다는 말, 리벳나사 튕겨나왔다는 말 듯고 지금은 좀 불안해서 안씁니다. 제가 만일 뜨거운 음식 담아 옮기다가 손잡이 떨어져서 다치는 사고 나면...(물론 원글님은 다치시지는 않았지만...)..만일 사람이 다치기라도 하면...저는 소송 낼랍니다.그럴만하지 않습니까?? 아미쿡의 진심 어린 사과가 아쉽습니다.

  • 12. 잘나갔던
    '06.6.12 10:33 PM (61.85.xxx.222)

    아미쿡을 자기들(아미쿡 회사)이 죽이고 있는것 같은데요.
    제품 불량은 회사로선 정말 치명적인거 아닌가요?
    죽었다고 납작 엎드려도 시원찮을텐데...
    참..저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요.
    전에 아미쿡에 J님(맞죠?)이 일하시다가 왜 갑자기(함*꽃 님)으로 바뀌가 되었나요?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 13. .
    '06.6.12 10:46 PM (219.251.xxx.92)

    http://www.amicook.co.kr/intranet/showFront/bbs/Board_content.asp?id=notice&r...

  • 14. ..
    '06.6.12 10:48 PM (222.101.xxx.221)

    저 진짜 싫어요 저런 사람들....아부에 아첨에...구역질 나요...남이 속상한일 자게에 올린걸 쪼르르 아미쿡 홈페이지가서 저딴식으로 주절대는거 정말 역겹네요....무슨 광신도들 같아요...본인들이나 아미쿡 열심히 쓰시지요...

  • 15. 비비아나
    '06.6.12 10:56 PM (220.120.xxx.106)

    큭.. 걷게 될까요? ㅋㅋ
    어쩜 내 맘과 그리도 같으실까요!
    저도 점심이나 저녁 배터지게 먹고는 후회하며 아.. 걸어야지 하는데.. 큭.. 다음은 상상에 맡길께요

  • 16. 한숨만
    '06.6.12 11:00 PM (220.95.xxx.77)

    나옵니다.

    그 답글들을 읽고 있자니,, 네이버 초딩들의 글과 다르지않네요.

    저도 아미쿡제품 6개나 잘 쓰고 있지만 매번 문제가 있을때마다 미숙한 아미쿡의 대응이 안타까워요.

    그런것과 별개로 저런류의 글을 쓰신분들은,,
    어디가서 다른 문제에서도 똑같이 유치한 방식으로 대처하시겠지요.

  • 17. 한마디 더..
    '06.6.12 11:00 PM (222.109.xxx.159)

    저 가지고 있는 아미쿡 제품이라고는 소스팬 하나인데.. 그거 언제 리벳 나사 떨어질지 몰라 불안해서 못쓰겠다고 아미쿡에 돌려보낼까봐요. 반품도 환불도 A/S도 아니지만, 당신네 제품 믿지 못해 어차피 못쓰니까 당신네들 연구용으로나 쓰라고 보내줄까봐요.그래야 정신차리지요..회사 대응도 그렇지만, 홈페이지(위 링크)에 리플 단 사람들 글 보니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요. 본인들이 제품 불량으로 사고 당해 아이라도 다친다면...그때도 그런 말을 할수 있겠는지요..

  • 18. 아미교?
    '06.6.12 11:02 PM (125.186.xxx.139)

    뭔가 싶어 원글님 글 링크 따라가보니 그 새 덧글이 더 달렸네요.

    어의없음.. 익명게시판에 제품사용안하는 사람들불만이 더많네요..또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면서도 발생하지도 않은 사고예측까지 추측해서 싸잡아 매도하는짓은 한기업 서 2006-06-12
    한기업에 대해서 영업방해,명예훼손까지 포함되지 않을까 싶군요 2006-06-12

    지난 번 원글님 게시글에 덧글 단 사람입니다.
    닉네임 거론되신 원글님 브리지트님,
    몇달 지나도록 여전히 잊혀지지 않고 계신 지열맘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어느 동네 사나 아이피조회해봤다는 내용부터 영업방해 운운하는 것까지 읽으니
    기분이 과히 좋진 않네요. 아미쿡에 대해 입 바른 말 하려면
    어딘가에서 오~랫동안 욕먹을 각오 단단히 하고 올려야 하는 거군요.

    아무리 얼굴보이지않는 넷상이라해도 누군가를 비난하는 게 맘편하고 좋은 일은 아닐텐데
    어찌 저렇게들 똘똘 뭉쳐서 집요하게 누군가를 뭉개는 걸까요?

    지열맘님이 물건을 반송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도 저들은 참 잘 알고들 있는 것 같네요.
    원글님이 어드바이저 떨어져서 불평 터뜨린다고 매도하는 근거
    쓰지도 않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들이다 단정하는 근거에 대해서도 궁금하군요.
    추측 빗나가게 되서 유감이지만 싼맛에 몇 개 사들였다가
    무서워서 쓰지 않는 아미쿡 물건 꽤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불량이 있어서 어떻게 안 쓰게 됐는지 웹상에선 말 안할래요.
    제가 적은 글 하나 보고 인격, 수준 운운하며 욕할 사람들이 저렇게 대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무섭습니다.

  • 19. 딴지죄송
    '06.6.12 11:15 PM (211.178.xxx.137)

    아미교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아미교는 강호에서 손꼽히는 명문정파의 이름입니다.
    무협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익히 들어보셨을 이름이죠. 아미, 무당, 화산, 전진, 곤륜, 개방...
    그러니 아미교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 20. 광신도
    '06.6.12 11:25 PM (218.158.xxx.158)

    앞으론 아미쿡교라고 부르면 되겠네요

  • 21. ;;
    '06.6.12 11:29 PM (211.205.xxx.189)

    윗님 무협소설 많이 보셨군요.저도...ㅋㅋ
    근데 소림이 빠졌군요. 10대 문파가 또..

    며칠전 교환건때문에 사장님하고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회사가 너무 영세해서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안타까운 일이 생겼군요.
    중국하고 인건비가 15배차이난다고 하던데...여러 문제점 있는 것도 인정한다고 했고요.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한다면 공장경영이 더 어려워질거 같은데 혹시 중국으로 옮기지나 않을지.
    그나저나 원글님이 많이 속상하겠네요.

  • 22. 제정신인지 의심스런
    '06.6.13 1:29 AM (222.107.xxx.52)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저번에 지열맘님이나 유리깨진 분, 지금 문제된 분이나 모두 회사측 대응이 저질스럽쟎아요. 솔직히 백화점에서 산 제품이 그렇다고 글이 올라왔다면 나는 그래도 문제없어 당신이 잘못 사용해서 그래 그런식으로 글올릴 사람이 있을까요?

    82쿡에 대한 이미지까지 나뻐지려고 해요. 정말 수준이하입니다. 문제된 부분이 안전과 직결된 경우인데도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나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고 가격만 저렴하면 그런 것은 눈감아도 되나요? 이번 경우도 요리중 손잡이가 떨어졌다면 화상을 심하게 입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거든요.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해요. 저런 식으로 홈피에 쓰는 사람은 알바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 23. --
    '06.6.13 3:43 AM (219.251.xxx.92)

    아니나다를까~

    살돋에 얼른 물타기 글이 올라왔네요.
    후긴지 뭔지...홍보위원인지...
    거기에 맞장구치는 여인네들까지~
    이젠 척척 박자가 잘 맞는구만...

  • 24. ...
    '06.6.13 4:24 AM (24.82.xxx.225)

    전 이미 눈치 챘어요
    장터에서 물건 주문할때 후기 잘써줄테니 덤으로 팍팍 달라는 사람...
    서비스 줄테니 후기 잘 올려달라는 판매자...
    모두 저질이지요
    보통 후기를 보고 주문하는데 뇌물이나 받아먹고 거짓 후기 써주고

    아미쿡도 마찬가지에요
    립서비스 해주면 선물주고 또 선물받고 계속 립서비스 해주고...
    아무튼 위험한 제품은 절대 쓰지마세요
    그건 애국심에 위배되지요
    우리가 국가의 재산????인데 다치면 안되요

  • 25. ㅋㅋ
    '06.6.13 6:22 AM (219.251.xxx.9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4&sn=off&ss=...
    요 글하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4&sn=off&ss=...
    요 글이죠?
    ㅋㅋㅋㅋ

  • 26. 나 원
    '06.6.13 11:23 AM (210.183.xxx.167)

    솔직히
    '떨어진 분풀이'운운한 분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회사에 아부해서 머 하나 생기길 기대하나

    그 회사도
    쓴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발전을 하던가 말던가.

    그런식으로 귀막는 게
    자신들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그 정도로 모르다니요

    냅 두십시오
    결국 입소문을 타고 다 알게 됩니다.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건데
    그렇게 손바닥으로 가리고 싶을까

  • 27. 가마솥
    '06.6.13 12:00 PM (125.181.xxx.221)

    하나 구입해서 쓰고 있지만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전화 문의에 대해..말귀못알아듣는 조선족? 비서와 통화하고 나서
    다시 전화준다더니만..연락도 없고...

    상담도 안되고..귀찮아서
    그냥 쓰고는 있지만..
    앞으로 절대 안써야 겠다는 ..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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