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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책이 출간되었어요..^^

자랑맘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06-06-12 01:30:51
여기에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동생이랑 올케는 정말 재미있게 산답니다. 이번에 1년 동안 준비한 책이 출간되었는데 어찌나 기특하던지요...아까 삼청동에서 만나 차마시면서 책을 받았는데 제가 다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사진도 너무 멋지고... 모르던 화가의 이야기도 듣고.. 재미있었어요..

혹시 네이버 블로그 가실 일 있으시면  리플들 달아주시면 아주 좋아할거에요..

네이버랑 프랑스항공이랑 해서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혹시... 리플다시면 프랑스 항공권이 될 수도 있데요...^^물론 책 읽으셔야하겟지만요..


혹시 유럽여행가실 분들 있으시면 도움 되실 수도 있구요..

이런글 써도 되나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고슴도치 누나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봐주세요...

IP : 211.210.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맘
    '06.6.12 1:31 AM (211.210.xxx.43)

    http://blog.naver.com/danwoorim?Redirect=Blog

    입니다...

  • 2. ......
    '06.6.12 1:42 AM (220.82.xxx.235)

    너무 신기하네요. 네이버에서 보고 관심갖고있었는데 가족분이 여기에 글을 올리시다니... ^^;

  • 3.
    '06.6.12 1:53 AM (203.229.xxx.167)

    멋지셔요~ 즐겨찾기루 당장 저장합니다...

  • 4. ..
    '06.6.12 2:18 AM (219.255.xxx.232)

    와..
    저 이분 다이어리도 갖고 있고, 올봄에 방문힛 이벤트할때 당첨되어 책까지 갖고 있는데 반갑네요^^

  • 5. ^^
    '06.6.12 4:26 AM (211.178.xxx.137)

    우와우와... 축하드려요!!!

  • 6. ^^*
    '06.6.12 7:15 AM (222.97.xxx.218)

    어머..저도 즐겨찾기 하고..이벤트에..딸까지 함께 참여했는데..
    좋은 결과 있을러나...반갑구요..축하드립니다.

  • 7. 하하^^
    '06.6.12 9:02 AM (211.221.xxx.144)

    저 이분들 다이어리 쓰고 있어요,.넘 멋진 다이어리~
    벌써 책 내신 줄 알았는데 이제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8. 자랑맘
    '06.6.12 10:14 AM (211.210.xxx.43)

    우아.. 생각보다 아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다이어리 쓰는데 너무 예쁘죠..?
    여행다닐때마다 어떻게 가방에 들어가 함께 갈 수는 없을까 고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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