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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에서 갑자기 김나운이 안나오는데 ㅠ_ㅠ

궁금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06-06-11 23:35:10
제가 한 2주 못보고 오늘 2회 연속 해주는거 보고 있는데..

김나운 어찌 되었나요?

누가 밥차려주는거 보고 당연히 김나운이겠지 했는데

다시 보니 웬 동글동글한 젊은 처자가 일해주고 있네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IP : 218.39.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6.12 12:05 AM (220.83.xxx.172)

    그죠 저도 못봣더니 그렇네요 이참에 같이 껌~

  • 2. 소박한 밥상
    '06.6.12 12:08 AM (58.225.xxx.60)

    그렇네요 !!!!
    무심코 본.....이제서야 그렇구나 하는 전 도대체 ㅠㅠㅠㅠ

  • 3. 김수현팬
    '06.6.12 12:47 AM (221.147.xxx.184)

    김나운이 어찌됐다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구요...그저 약간 모자라는 처녀이니...또 어디론가 떠돌아 다니고 있을꺼라는 짐작만 하고 있을뿐이에요...
    가족들이나 시청자나 똑같이요...

  • 4. 지지난주인가??
    '06.6.12 1:15 AM (220.75.xxx.92)

    파주댁이 선희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김나운이 집을 나갔다는 내용이었어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파주댁 특유의 말투로 "어디가서 뭘 하는건지..등등"
    그때 대화 내용으로 봐서 아끼꼬가 어느날 갑자기 가출한것으로 짐작되더군요.

  • 5. ...
    '06.6.12 1:41 AM (210.2.xxx.80)

    우리 큰 애도 6살 남자아이. 이번달에 둘째 태어나는데 임신했을 때부터 동생 뱃속에 있다고 계속 이야기 했더니 동생태어나면 자기가 업어주고 울면 달래주고 한다고 하는데..^^ 막상 태어나면 이놈도 질투를 하겠죠? 주변에서는 6살이니 말귀도 다 알아듣고 잘 이해할거라고 하는데 사실 저도 좀 걱정되긴 해요.
    갓난아기가 얼마나 예쁜가요? 6살은 벌써 다 커서ㅋㅋ
    근데 이게 잘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남편은 항상 첫째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한테 제일 먼저 왔으니까 그 만큼 더 많이 사랑받고 있는거라고..

  • 6. 김나운
    '06.6.12 10:18 AM (61.102.xxx.80)

    혹시 임신하셨나?

  • 7. 나운이
    '06.6.12 1:39 PM (218.236.xxx.109)

    김나운이 정신이 돌아 올듯말듯 하고 있던 차에
    어느새 훌쩍 몇 년이 지난 걸로 나오면서 이경실이 얘는 어디서 뭐하고나 있는건지..하면서 집을 나간지 몇 년이 되었다는 암시를 해요.
    아마도 조금 더 있다가 정신 멀쩡한 김나운이 돌아오지 싶어요.
    리메이크 전에도 잘보았으면서도 그땐 김나운 같은 역할이 있었던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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