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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기..
그런거에 참 관심없었는데.. 여잔 참 웃기죠. 딴여자들 하고 다니는거 보면.. 혹하고..
더구나 반지 목걸이 팔찌 세트루다 쫙하고 있는거 보면.. 온몸에 걸친거라곤 14k실반지
하나인 내가 괜히 부끄럽고..
근데 목걸이 하나 살래두.. 거의 귀걸이랑 세트네요.
이 나이 먹도록 귀를 안뚫었는데.. ㅡ,.ㅡ기냥 뚫어버리까요..
여자가 머리를 기르면 몇배가 이뿌고
귀걸이를 하면 1.5배가 이뻐진다했던가..ㅎㅎ
아.. 가끔 내가 너무 구질스럽게 보여요..
뚫으면 후회할까요..
여름인데.. 칼라풀하고.. 예쁜 귀걸이하나라도 사봅시다 다들..ㅋㅋ
1. ㅎㅎ
'06.6.9 4:19 PM (58.77.xxx.6)저두 다시 뚫고 싶어요...
뚫은 자리 있는데 이쁘다...하고 은도금된거란 말에 혹 해선 귀거리 꼇다가...
양쪽구멍 다 막혔다죠... T^T
누군 부자병이라고 하고...누군 금속알레르기라 부르는 불치병이 있어 금아님 안되네요...
금으로 된것들은 이상하게 이쁜 모양이 많이 안보이던데...
뭐...요즘은 많이 이뻐지긴 했던데 금값이 워낙 비싸야 시도해 볼텐데 말에요...
아웅~~T^T2. ^^
'06.6.9 4:19 PM (211.209.xxx.55)전 귀에 염증이 잘 나서 3번째 뚫어서 겨우 성공했는데요
예민하신거 아니면 당장 뚫으세요
귀걸이 하면 더 이뻐보이지요 가끔 가다 안하면 무지하게 허전하다는~
안 아파요 ^^3. ^^
'06.6.9 4:20 PM (211.207.xxx.30)생강차 만들어 봐야겠네요..대추도 냉동실에 있는데 같이 채썰어 꿀에 재워넣음
되는거죠.. 설탕은 넣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4. ...
'06.6.9 5:00 PM (220.94.xxx.121)저 무서워서 술먹고 뚫었습니다 얼떨결에... 그런데 너무 윗쪽에 뚫어서 달랑거리는 귀거리는 폼이 안 나서 지금은 어차피 아이때문에 귀걸이 할 여유가 없어서 그냥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뚫을려고 고민중이예염 그냥 과감하게 확~ 넘 예쁘실꺼예요
5. .
'06.6.9 5:01 PM (222.101.xxx.54)ㅋㅋ 전 기분우울할때마다 하나씩 뚫었어요...기분전환도 되구요...지금은 한쪽에 3개씩 양쪽합이 6개인데 기분 좋은날은 링귀걸이 큰거하구 위엔 14K작은거 두개씩했는데요....ㅎㅎ님 별루 안비싸요 저도 금알레르기라 다 14K이상해야지 안그럼 진물나는데요....귀걸이 만원-2만원사이면 이쁜거 많은데......아주 작은건 8천원도 하지만 왠만큼 모양있는건 만원-2만원 사이면 해요...
6. 00
'06.6.9 5:03 PM (222.108.xxx.44)얼렁뚫어요..더나이들기전에
더꾸밀여력있을때 꾸미구 이뻐지세요.7. 저는
'06.6.9 6:30 PM (210.90.xxx.54)살아 오면서 왼쪽 3개, 오른쪽 2개 총 5개를 뚫었었는데요.
고등학교 졸업식날 뚫었던 양쪽 맨 아래 2개만 계속 남아 있고, 나이먹어서 뚫은 나머지는 다 막혔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뚫어야 오래 가는듯)
지금은 날얼굴에 노악세사리로 매일 매일 연구소에 처박혀 있는데다 돌박이 아가까지 있으니
악세사리 예쁘게 하고 꾸민 분들 볼 때마다 부러워 죽겠네요.
지르세요!!!8. ..
'06.6.9 7:01 PM (211.216.xxx.225)뚫으세요.
얼마나 기분이 틀려지는데요.
뚫으셈~9. 안돼요
'06.6.9 8:58 PM (222.117.xxx.25)뚫지마세요..귀걸이값 만만치 않게 나가요.ㅠㅠ
안뚫으면 이뻐도 못사잖아요.
안뚫은귀가 더 우아하고 귀티날때도 있어요.
하지만 저도 다른분들 이쁘게 한거보면 뚫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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