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우울증(?)은....

... 조회수 : 938
작성일 : 2006-06-09 16:09:53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한가 봅니다..

얼마전에 정리되지 않은 내마음 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기분 좋은 날 신경정신과에 가볼 예정이구요..

지금은 마음이 예전보다 많이 편합니다.   많은 부분을 버리려고 하니 더 홀가분하네요...

전 지금까지 음악은 거의 듣지 않았었는데  어느날 문득 듣고 싶었던 노래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을 다운
'
받아 듣고 있는데 가슴이 마음이 머리가 고요해지네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편해서 좋습니다..

빠른 노래 우울한 노래  트로트 뒤죽박죽으로 듣고 있지만 그래도 좋네요...

밤열시만 되면 남편핸폰으로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두번씩도 언제오냐 전화했었는데  지금은 열두시까지

참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암튼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되구요

추천해주실곡 없나요..   절위해서 내 남편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거든요..
IP : 221.151.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게
    '06.6.9 4:21 PM (59.9.xxx.239)

    될 수 있으면 크게 틀고 들으시고 이왕이면 몸도 슬쩍슬쩍 흔들어 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곡은 Gloria Gaynor 의 " I will servive " 입니다.
    좀 차분하게 들으시려면 같은 곡을 Nils Landgre 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 곡도 있어요.

  • 2. 아, 오타
    '06.6.9 4:22 PM (59.9.xxx.239)

    Nils Landgren.

  • 3. 전..
    '06.6.9 8:10 PM (58.142.xxx.43)

    전 신나는 음악 틀고 막춤을 췄었어요...한시간 정도..땀 나게...기분이 확 달라지더군요,.,살도 빠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572 도대체 비자금은 어떻게 모으는건가요.. 2 궁금 2009/05/11 792
312571 시집식구 그냥 서운해요 3 며느리 2009/05/11 810
312570 제가 화내는게 오바인가요 13 결혼3년차접.. 2009/05/11 1,663
312569 초5아이 도와 주세요.... 5 맞벌이 엄마.. 2009/05/11 915
312568 마트대신 옥* ? 고현정 cf 보셨나요? 8 하하 2009/05/11 2,417
312567 남대문아동복상가 오전11시에 가면 눈치받나요? 1 궁금 2009/05/11 666
312566 명동서 시위 발생하면 외국어로도 해산명령 16 글로벌망신 2009/05/11 672
312565 아이가 자전거 타다가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도움부탁드립니다. 9 교통사고 2009/05/11 874
312564 문화센터 강사님들 페이가 궁금해요.. 7 그냥 궁금해.. 2009/05/11 1,771
312563 미국에 선물할 인터넷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2 미국 2009/05/11 272
312562 어버이날 저처럼 전화도 선물도 안하시는 분 계신가요? 8 어버이날 2009/05/11 1,522
312561 정말 중학교 첫 중간고사 성적이 쭉~ 가나요?ㅠㅠ 22 상심이 큰 .. 2009/05/11 2,666
312560 장터에 사진올리기???? 3 espii 2009/05/11 497
312559 꽃가루 집안 청소 잘 하세요. 5 금비녀 2009/05/11 1,341
312558 남편이 밥을 잘 안먹어요. 10 결혼20년차.. 2009/05/11 1,156
312557 8년전 미국으로 가신 형님 주소를 1 찾으려면 어.. 2009/05/11 688
312556 올해 초등학교 입학해서 적응못하는 아이 4 쌍둥맘 2009/05/11 662
312555 노후 걱정하시던 32세님. ^^ 3 ㅎㅎ 2009/05/11 1,101
312554 용평 버치힐 콘도는 꼭 회원만 가는곳인가요? 3 용평 2009/05/11 821
312553 어제 몇년만에 남편과 단둘이 극장에 갔어요^^ 1 웃음조각^^.. 2009/05/11 534
312552 김무성 "할 말 없다"… 박근혜에 우회적 불만 15 세우실 2009/05/11 637
312551 과외선생님 1 오늘까지만고.. 2009/05/11 705
312550 짧은 문장 영작한 것 좀 한번 봐주세요.. 2 heart 2009/05/11 333
312549 발목둘레가 19센티이면 얇은건가요? 20 2009/05/11 18,791
312548 먹는모습이 보기 싫으면... 6 짱우울 2009/05/11 1,029
312547 14개월아기.. 보는 사람마다 다리 휘었다고 그래요 ㅠ 11 엄마마음 2009/05/11 1,220
312546 요즘도 코스트코에 자동 연필깎이 파나요? 연필깎기 2009/05/11 563
312545 ㅋㅋ82쿡레벨 7 상승 되었네요 ㅎㅎ 10 LEVEL7.. 2009/05/11 534
312544 하남쪽 어느 동네가 살기 좋을까요? 3 이사가야하는.. 2009/05/11 406
312543 이소라 "공연 불만족, 입장료 환불합니다" 10 이소라 2009/05/1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