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지우셨네요. 답글은 남겨두셨고
글이 불편한 거 같아 지우셨다 하셨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원글님 부부 능력에 걱정 안해도 되는
혹은 충분히 그정도의 능력이면 걱정은 커녕
계획만 잘 세우면 여유있게 잘 살 수 있으실텐데
그보다 힘든 사람들 기운빠지게 너무 걱정 하시는 거 같아
웃으면서 댓글 달았어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보세요.
원글님은 행복하신 거에요.
양가 부모님 다들 개인적으로 자기 일 하시고 소득 있으시고요.
자녀들 결혼 시키고서도 지금 꾸준히 자기 일 하시는 거잖아요.
양가 모두 집 있으실테고 소득도 있으시고 이정도면 부모님 노후까지
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싶은데요.
부모님들도 소득 일정 금액 저축하시며 사실테고
그도 안돼면 국민연금도 일부 지원받고 또 모기지론이나 뭐 많잖아요.
그런거 다 떠나서 일단 부모님 소유의 집이 있으시고 금액이 크던 작던
수입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이에요.ㅎㅎ
원글님 부부는 둘의 소득액이 연봉 1억은 되신다면서요
남편은 50세까지도 일할 여건이 가능하고 원글님도 맘만 먹으면 40대까지도
가능 하실 거 같고
이게 얼마나 또 큰 힘인가요?
아직 아이없는 신혼이신데 연봉 1억이면
몇년만 모아도 금방 모으실 수 있는데요.
그 몇년으로 내 집 사고 또 아이 생겨도 그 소득이시면 뭐 또 여유있게
저축하면서 사실 수 있고..
당장은 원글님이 이런저런 걱정이 드실 지 몰라도
한가지 분명한건
지금 원글님네 능력은 맘만 먹으면 돈 모으는 재미 쉽게 느끼실 수 있을 거라는 거에요.ㅎㅎ
그 글이 불편한건 아니었고
무지 부러운데 원글님은 너무 100%를 원하신 거 같아서요.ㅎㅎ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열심히 계획해서 모으세요.
아~ 너무 부럽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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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걱정하시던 32세님. ^^
ㅎㅎ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09-05-11 17:22:25
IP : 61.77.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까그원글
'09.5.11 6:00 PM (222.117.xxx.11)감사해요..
제가 소심해서 여러명 불편하게 한것 같아 삭제했어요. 덧글은 두고요..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너무 100%를 원해서 그랬나봐요..^_^
저희 도움 없이도 양가부모님이 편하게 사시고, 가끔도 보태주시기도하고
그런 부모들을 부러워 했나봐요
(써놓고 보니 부끄럽네요..)
그리고 아직 맘이 성숙치 못해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기대시는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심적으로나 물적으로나...)
님께서 적어주신대로
저의 주어진 상황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부러워하는것은 끝도 없으니까요....^^
정말 감사드려요...꼭 친언니가 따뜻한 말로 제 마음을 쓰다듬어준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글속에서 뵙길 바래요~~~ 감사합니다.2. 원글
'09.5.11 6:01 PM (61.77.xxx.104)저 님이랑 동갑이에요.ㅋㅋ
근데 환경은 엄~~~~~~~~~~청 차이나네요.
무조건 부럽다는...ㅎㅎㅎ3. 아까그원글
'09.5.11 6:17 PM (222.117.xxx.11)엇 정말요? 동갑이라니 님은 디게 어른스러우신것 같아요...
근데 또 부럽지만은 않은 많은 뒷 야그들이 있긴해요 ㅋㅋㅋㅋ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맘 맞는 친구만난것 마냥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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