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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남동생이 결혼했는데요.그 남동생 처에겐 제가 뭐라고 불러야되지요?

호칭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06-06-06 17:05:13
사촌남동생의 아내입니다.

제가 사촌누이고 나이가 한참위입니다. 미혼이고요..

뭐라고 불러야되지요? 그리고 반말해도되지요?
IP : 222.238.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6.6.6 5:11 PM (211.201.xxx.160)

    사촌남동생의 아내에게 그냥 올케 라고 부릅니다.
    말은 하게체를 씁니다.

  • 2. ..
    '06.6.6 5:12 PM (211.179.xxx.9)

    사촌에게 올케라는 호칭을 써도 됩니다.
    나이가 연장자시라면 당연히 말을 놓으셔야 합니다만
    그래도 먼저 양해를 구하심이 좋겠지요.
    내가 나이가 많으니 말을 놓으마 이렇게요.

  • 3.
    '06.6.6 6:50 PM (222.112.xxx.85)

    올케라고 부르고 말은 안놓아요.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걍 불편해서요

  • 4.
    '06.6.6 9:29 PM (203.232.xxx.30)

    불펜에서 이걸로 물고 늘어지다 비웃음 당하는거 보고 왔는데
    82에는 한 발 늦으셨네요.열심히 하세요.
    이런 분들 덕분에 박원순씨 관심없었는데 여러가지 알게 되었어요.
    대단한 분이시더군요.학력위조 역시 아니구요.

  • 5. 경상도에서는요...
    '06.6.7 3:38 PM (220.89.xxx.235)

    '새댁'으로 불러요.
    올케는 명칭이지 호칭이 아니라네요.
    근데 지금 표준말에서는 올케도 호칭으로 인정한답니다.
    저는 당연하지만, 환갑이신 친정엄마도 칠순이 넘으신 시어머니도
    아직 친척 모임에 가시면 '새댁아'하고 불리신답니다. ^^

    사촌남동생은 부인은 사촌 올케지요.
    그렇지만 부를 때는 그냥 '올케'라고 하시면 돼요.
    그리고 다짜고짜 반말보다는 위..님처럼 먼저 '말놓아도 돼지?'
    라고 애기하신 다음에 말 놓으세요.
    저희 시댁은 다른 건 다 편하게 하는데
    식구들 간의 호칭이나 예법에는 좀 엄격하셔서
    결혼 초창기에 조금 애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보기 좋아요.
    전 미혼인 친구들 중에 남동생이 먼저 장가를 가서
    시누 올케사이에 서로 언니, -야 이름 부르는 경우
    종종 보는데 사이 좋게 보인다기 보다는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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