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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이가시려요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6-06-06 19:24:22
지금 사는곳은 강서국 등촌동이고요..... 까르푸있는쪽......

몇일전부터 이가 많이 시리네요...

작년에 스켈링땜에 치과 갔을때... 충치로 번질 가는성 있다고 치료 권했는데...

이빨은 건드리면 돈인걸 아는지라 그냥 무시했거던요...

충치로 번진건지 이가 시리고 냄새도 나는것같고...해서...

치과치료 해야할것 같은데요....

주변에서 치과는 다들 잘 알아보고 다니라고해서요...

강서구 등촌동..발산역쪽 치과 저렴하면서도 잘하는곳 좀 추천해주세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이쪽 동네에 대해 쟐 모르겠네요...

꼭 등촌동, 발산동 쪽 아니라도...버스타고 가도 되니까...강서구쪽 잘하는치과 꼭 좀 추천해주세요..

근데 충치생기면....이가 시리고 냄새나는건 맞나요.....

충치가 아니고 더 큰 문제일까봐 괜히 걱정되네요....

심란합니다...ㅠ.ㅠ
IP : 218.50.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6 9:50 PM (219.251.xxx.124)

    딸아이 소아치과때매 가본 곳인데요, 발산역에 예전 코코스 자리 그러니까 길 건너 맞은 편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거든요. 라임치과라고 있는데 친절하고 시설 깨끗하고 서울대 출신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의사가 여러명인 것 같은데 저는 주말에만 소아치과 선생님께 딸아이 치료만 받아 본지라 성인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이 치료해 본 경험으로는 저도 아프면 거기 갈까 싶네요. 여태는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고운미소(맍나? 것두 갑자기 헛갈리네요) 다녔었어요. 거긴 백화점 오픈날과 치료일이 같아 일요일 치료도 가능하더군요. 거기도 괜찮았는데 등촌동이심 라임치과가 더 나을 것 같아요.

  • 2. ***
    '06.6.6 9:52 PM (219.251.xxx.124)

    맍나->맞나...오타있네요.
    먼저 다니던 소아치과는 좀 바가지 경향이 있었는데 여긴 그냥 3천원 내고 잘 다녔네요. 부정교합도 자연적으로 나을 거라더니 그렇고요.

  • 3. ^^
    '06.6.6 11:37 PM (210.2.xxx.217)

    지나가다,

    넘 반갑네요. 저도 등촌동 까르프 옆에 살고 있는데.

    저도 사랑니때문에 치과 찾고 있었는데 윗님이 소개해주신 곳 괜찮은가요??

    요즘 치과 위생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등촌동 까르프에서 아프리카 동물병원 앞쪽으로 쭉 나오시면 박상훈 내과 사거리 있는데

    내과 윗층에 행복한 치과도 괜찮은것 같아요. 친정엄마 충치로 같이 다녔는데

    여의사 선생님이고 꼼꼼하신것 같고요.

  • 4. 홈플러스 안에도
    '06.6.7 12:53 AM (211.49.xxx.36)

    너 이러고 사는 거....부끄럽지 않니?
    돈도 좋지만 이제 좀 그만하렴.
    세상은 넓고 돈 벌 데도 잘 찾아보면 많아.
    이렇게 사람들한테 욕 먹고 사는 거
    정신건강에 무지 안 좋아.
    돈 벌면 뭐하니?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더라.

    부모님 얼굴, 자식 얼굴,
    한 번 떠올려봐.

    우리 한 번 태어났는데
    좀 제대로 살아보자.
    인생은 한 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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