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청바지를 칠부나 무릎정도로 자르려고 하는데 이쁘게 집에서 할수 있을까요?
재봉틀도 없고.. 그냥 콱~ 자르려니 겁나고..^^ 워싱이라는거 집에서 하려면 우찌해야하나...
혹시 노하우들 있으시면 풀어놔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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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자르려고 하는데요...
바지고민 조회수 : 727
작성일 : 2006-06-03 17:39:36
IP : 203.170.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6.6.3 6:52 PM (58.143.xxx.58)세탁소 가져가서 해달라 그러세요 ......재봉질도 해야 할텐데요 ....
2. ..
'06.6.3 7:05 PM (222.101.xxx.126)생각했던 길이보다 좀 길게해두시구 자르시구요 올을 풀어가며 길이맞추면 이쁘게나와요..
3. .
'06.6.3 11:01 PM (211.217.xxx.203)차라리 8부나 9부길이로 자르시고 적당히 접어입으심 어떨까요.
어중띠게 잘라놓으면 영 수습이 안될때가 있더라고요.4. ..
'06.6.3 11:12 PM (211.179.xxx.38)반듯하게 재단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엔 잘라서 올 풀다간 완전히 망하거든요.
적당히 접어입는 편이 더 예쁠 것 같다는데 저도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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