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터에
한 두어번 올려봐서 안팔리면 그냥 쓰시든지 주변사람 주시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일주일에 한 두번씩 계속 올리시는 것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팔릴 때까지 가보자는 식의 태도 보기에 좀 그렇습니다.
제가 넘 예민한가요?
1. 그냥
'06.6.3 2:59 PM (124.59.xxx.45)그런가 보다 하셔요. 규칙에 맞게만 하면 문제될 것은 없지요. 영아닌 것을 계속 올리면 좀 그렇겠지만
자연히 없어집니다.2. 그냥
'06.6.3 3:00 PM (222.233.xxx.106)지나치세요...그런 마음이 들수는 있지만..그것까지 강요할 수는 없다고 봐요^^
3. 좀 지나면
'06.6.3 3:05 PM (211.229.xxx.3)이름만 봐도 패스하게 되는 분들이 계시지요 ㅎㅎ
반면에 이름만 봐도 흥분하게 되는 분들도 생기구요
이번에는 또 어떤 것을 저렴히 내놓았을가 기대하게 만드는..
쓰다보니 꼭 장터 중독자 같네요 ㅡㅡ;;;4. ㅋㅋㅋ
'06.6.3 4:04 PM (211.179.xxx.117)헉님,저두님...
자수하셨으니 봐드릴께요.
얼른 거래되길 바래요^^5. 장터규칙
'06.6.3 5:21 PM (58.230.xxx.233)장터일은 장터에서 하기로 하지 않았던가요? 장터에 안팔리는거 다시 올리는거 안된다고되어 있지 않잖아요. 이런 글이 전 더 눈쌀찌푸리게 됩니다.
6. 그리고
'06.6.3 6:51 PM (59.23.xxx.46)아님 무시하면 됩니다.그러면 이젠 안올리겠지요.
넘 예민하시군요~
그리고 이 글 성격은 윗분처럼 장터에서 하시는게 맞을듯,,,,
닉넴이 드러나 못하실봐에야 안올리시는게 좋지싶어요.7. ....
'06.6.3 8:19 PM (211.108.xxx.159)제가 예전에 팔아보니...찜해놓고 잠수나 취소 하시는분이 많아요.
그려서 다시 올리는거고요.
저도 전엔 자꾸 똑같은걸 왜 올리나 했는데요...제가 한번 팔아보니 이해가 가던데요.8. ㅇㅇ
'06.6.3 9:41 PM (211.210.xxx.77)예민하신거 맞네요..
안보면 그만인것을.....9. 달려라 삼천리
'06.6.3 11:55 PM (219.241.xxx.226)크하하~
안 팔리고 자리 차지 하고 있는 물건 보면 손이 막 떨리면서
장터를 찾게 되더군요...
자전거 팔았는데 택배가 안된다고 환불해 드리고
이번엔 직접 가져가세요~로 바꿔서 올렸는뎅...
딱 두번 짼데...
저두 밉나여~10. 지나가다가..
'06.6.4 12:00 AM (220.230.xxx.117)자기가 살것도 아니면서 오지랖 넓게 가격이 비싸다는둥...어쩐다는둥 그런 분도 은근 많은거 같아요~
비싸서 안사면 그만인것을 무슨 사기치는것도 아닌데 그런댓글 다는건지....__+
어디 무서워서 장터에 물건 내놓겠어요~11. 원글님
'06.6.4 3:06 PM (125.182.xxx.27)예민하신거 맞네여 3번까지는 상관없지 않나여 그런식으로 따지면
겁나서 어디 물건 장터에 내놓게 나여!!!12. ㅋㅋ
'06.6.4 11:37 PM (61.77.xxx.198)저도 이런 님들 계실까 봐 이걸 또 올려 말어 고민했었다지요.
그런데요. 물건 올리면 한다고 줄 나래비를 섰다가도
막상 거래하자 하면 잠수타고, 질문만 잔뜩 해 놓고 답 없고....정말 지대짜증나지요.
글구 사람들이 관심 가졌던 물건들도 많으니 택배 부르고 하는 김에 아예 파는 게 맘 편하고요.
장터 규칙에 세번은 가능하다 되어 있으니 그런 분들 넘 미워마세요.
필요 없어진 쓸만한 물건 저렴하게 내놓는 건데...나쁜 거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