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데이 궁금한게 있어서요 ^^;
작성일 : 2006-05-31 22:05:01
462905
레인보우 데이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초짜입니다 ㅎㅎ
011 휴대폰을 상요하고 있는데 실은 이름은 제껄로 되어 있고
실사용자는 동생이거든요.
만약에 동생이 인증번호를 받아주면
제가 그 번호만으로 가맹점 이용할 수 있나요?
동생이 다른 지방에 있어서 제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들은 풍월로는 가맹점에 인증번호가 있는 휴대폰을 가지고 가서
그 번호를 그 직원한테 보여주면 그걸 지워준다고 하던데...
그럼 인증번호만으로는 파리바게뜨는 이용할 수 없는거죠?
40%이면 큰 할인율인데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IP : 219.250.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번호
'06.5.31 10:15 PM
(218.209.xxx.111)
파리바게트는 핸드폰에 있는 인증번호를 삭제해서 핸드폰을 가지고 계셔야해요.
명의자가 본인이냐 아니냐는 상관없구요.
참고로 도미노피자는 핸드폰번호 인증번호 핸드폰명의자 이름만 있으면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요즘 인증번호 받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는거에요.
오늘 레인보우데이에서 도미노피자와 파이바게트는 새벽 5시 갓 넘어서 마감이었거든요
2. 네
'06.5.31 10:16 PM
(218.39.xxx.79)
님 느낌이 맞는 거예요
질투가 많고 샘이 많은 사람은 아무리 숨길려고해도 다 그런거 티가 나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뺨때기맞을 짓이 남의 불행에 기뻐하는 사람인데요
여기 게시판에 어느분이 보라는 심리 블로그 보니까요
남의 불행에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질투라고 합니다
즉 질투가 많은 사람은 남의 불행에 행복을 느끼고
님이 안되길 바라죠
그렇게 음흉하고 재수없는 사람을 옆에 두고싶으세요??
그런 사람 옆에 두면 어느새 의식하게되고 분노하게되면요
그 페이스에 말려들어가서 내 인생도 꼬여버리게되요
그런 사람은 단칼에 자르셔야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이 잘되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서 사람 완벽한거 아니다 그정도는 봐줘라
이런 댓글 다신 분들은 본인들도 그러한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분명한건 질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남보다 더 질투가 심하고 그걸 티를 내고 그옆에 계속 같이 있으면서
상대방이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과 안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달라요
정말 저질들이죠
3. 밍밍
'06.5.31 11:58 PM
(219.250.xxx.124)
아, 역시 그렇군요.
동생녀석 핸드폰은 무려 DMB가 되는 최신기종입니다 ㅠ.ㅠ
빵 사먹으러 달려갈 수도 없고... ^^;
두 분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5544 |
컴퓨터 버릴 때??? 6 |
컴퓨터 |
2006/06/01 |
501 |
65543 |
주문진 가려구해요..꿈도.. |
김명진 |
2006/06/01 |
172 |
65542 |
다급)인테리어 관련 조언 좀 해주세요... |
어렵네 |
2006/06/01 |
187 |
65541 |
밀리오레나 두타(동대문) 신발이뿐거 파는곳?? |
큰별이엄마 |
2006/06/01 |
115 |
65540 |
매실과 살구의 구별법이 뭔가요? 4 |
궁금이 |
2006/06/01 |
850 |
65539 |
웃고 싶지 않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4 |
싫습니다. |
2006/06/01 |
1,900 |
65538 |
인터넷으로 발리남자지갑 사려는데... 4 |
마누라 |
2006/06/01 |
361 |
65537 |
IQ베이비에서 선착순 삐아제 벽그림세트 3종 나눠주네요 3 |
. |
2006/06/01 |
334 |
65536 |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1 |
궁금이 |
2006/06/01 |
293 |
65535 |
이웃간에 "커피 한잔" 이런 말 먼저 안하나요? 내가 문제인가? 17 |
대략 좌절... |
2006/06/01 |
2,501 |
65534 |
시카고에서 한국빵이 먹고 싶다는데 7 |
미국 시카고.. |
2006/06/01 |
1,080 |
65533 |
혹시 비데 사가지고 외국에 가서 달아보신 분 계세요? 4 |
질문 |
2006/06/01 |
263 |
65532 |
이사한지 일줄만에 계량기고치는 돈이... 1 |
세입자 |
2006/06/01 |
337 |
65531 |
센스 만점 리플 보세요. 7 |
센스만점 |
2006/06/01 |
1,553 |
65530 |
맞선 보고 한 번 더 만났는데요. 4 |
선 본후에 |
2006/06/01 |
1,246 |
65529 |
전세기한 만료 전에 나가려면.. 1 |
세입자 |
2006/06/01 |
380 |
65528 |
코스트코 김치 3 |
맏딸 |
2006/06/01 |
811 |
65527 |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12 |
이런경우 |
2006/05/31 |
2,317 |
65526 |
춘천마임 축제 가보신 분들...도깨비 열차 어떤가요? 1 |
마임 |
2006/05/31 |
187 |
65525 |
내일 아기두고 첫출근해요.. 9 |
슬픈엄마 |
2006/05/31 |
650 |
65524 |
비데있는 변기에 애기꺼 어떻게 장착하시는지.. 3 |
.... |
2006/05/31 |
293 |
65523 |
초등1학년 체험학습 신청요.. 2 |
궁금맘 |
2006/05/31 |
335 |
65522 |
6월 중순 독일 날씨 아시는 분 1 |
월드커업 |
2006/05/31 |
169 |
65521 |
낼부터 카시트 안하면 벌금내는거요.. 5 |
궁금.. |
2006/05/31 |
927 |
65520 |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는 물 건너 간건가요..? 22 |
이제... |
2006/05/31 |
562 |
65519 |
갑자기 딸아이가 손발이 퉁퉁부어올랐어요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1 |
걱정맘 |
2006/05/31 |
603 |
65518 |
묻지마 쿠폰 , 떴습니다. 2 |
옥션 |
2006/05/31 |
888 |
65517 |
컴터에 빠진 남편 더 이상 은 못살아 4 |
내성적인남편.. |
2006/05/31 |
816 |
65516 |
레인보우 데이 궁금한게 있어서요 ^^; 3 |
밍밍 |
2006/05/31 |
644 |
65515 |
퇴원전날 오후 늦게 원무과 전화하면,, 5 |
.. |
2006/05/31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