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빠는 아이

...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6-05-30 21:14:11
남편 퇴근해서 집에 도착할 시간이 다되어...모처럼 외식하기로 약속한 날이라...한시간전쯤 준비하고 있으라는 전화도 받았고 해서....

시간이 다되어 화장 다하고 머리 다하고 준비땅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중에..

집에서 아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22개월 아이가 양손 가득 침범벅을 해서 제 얼굴에 문지르고 도망갔어요...................................

짱구엄마처럼 소리지르려다...아이의 해맑은 눈망울을 보고 그냥 웃고 말았네요...

손빠는거 어떻게 고치나요......ㅠㅠ

닥터썸인가 뭔가 봤더니 손에 끼우는거던데...우리아이는 그런게 몸에 붙어있는걸 못견뎌 하는 아이인데..

당장 빼라고 난리칠게 안봐도 훤하고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항상 양손에 침범벅인게 참 그렇네요,.....ㅠㅠ
IP : 222.101.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엽기베이비
    '06.5.30 9:58 PM (124.199.xxx.112)

    아이들 그때 손 많이 빨아요.
    제 딸도 손 많이 빨아서 손톱부위가 빨개지고 피도 나고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은 7살) 자연스럽게 고치던대요.
    주위의 다른 엄마들은 아이손에 약바르고 못빨게 하기도 하고...
    대일밴드 붙여주기도 하더군요....
    저도 빨개지면 마데카솔 발라주고 그랬어요.

  • 2. 시기
    '06.5.30 10:14 PM (124.59.xxx.27)

    생일잔치를 지들끼리 저기서 했다고 해요.
    초등 6학년 인데,저는 안보냈어요.
    안가봐서 모르지만 저렇게 부모 없이 드나들며 놀수 있는 곳을 일찍부터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요.
    저는 PC방도 가족동반으로 갑니다.

  • 3. 어린이집
    '06.5.30 10:23 PM (211.245.xxx.85)

    어린이집 보내시면 바로 고쳐질거예요..

  • 4. ...
    '06.5.30 11:03 PM (220.94.xxx.121)

    닥터썸은 저두 끼워봤는데 소용없었어요 그 기억때문엔지 저희 아이는 팔에 뭘 하는걸 싫어하네요 전 병원에서 선생님이 이제 말을 다 알아들으니 따끔하게 야단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지금 거의 고쳤어요 아직은 밤에 자다가 하번씩 빨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쪽쪽 거리던거 생각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 5. 제동생
    '06.5.31 12:15 AM (218.155.xxx.157)

    어릴 적에 손 빨아서 엄지손가락이 늘 퉁퉁 불어있었는데요.
    언젠가 그 버릇 없어지던데요.
    여유있게 지켜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