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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일까요?
푸마인데 혹 짝퉁인가요?
모양이나 신발 매무새랑 마크랑 모두 전혀 짝퉁같지가 않은데
가격이 좀 저렴하더라구요.
아들은 고1인데 전혀 고민없이 좋아라 하며 신고 다니거든요.
1. 당연하죠
'06.5.29 12:30 PM (125.129.xxx.146)지마켓에서도 가격 저렴한 푸마짝퉁 많이 팔아요^^*
2. 네
'06.5.29 12:51 PM (222.101.xxx.250)정식 매장에서 사신게 아니면 거의 대부분이 짝퉁이에요...
3. 기분좋게
'06.5.29 1:18 PM (124.59.xxx.9)신고다니게 아무 말씀 하지 마세요.
4. 짝퉁
'06.5.29 1:53 PM (218.234.xxx.162)이예요.
근데 요즘 애들 짝퉁 귀신같이 알아보는데 친구들한테 듣기전에 어머님이 말해주심이...5. ....
'06.5.29 3:15 PM (125.182.xxx.27)가격 싸게 사셔다면 짝퉁일거 같긴한데 짝퉁이면 어떻습니까?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고 결국 자기만족인걸여....6. ..
'06.5.29 3:19 PM (211.223.xxx.74)짝퉁이에요.근데 굳이 아이에게 짝퉁이라고 말하지 마세요^^...이왕 샀는걸..기분좋게 신도록요.
7. .
'06.5.29 4:32 PM (59.5.xxx.227)벌써 9년째군요~ㅋ 생각해보니 82쿡이 언제 생겼을까?라는 의문은 안해본거 같아요.
들어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보도 많고 알차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치지 마시고 더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8. ...
'06.5.29 5:49 PM (210.151.xxx.26)그런건 아닌데요-.-
저는 식후 바로 설겆이
남편은 과자나 빵 조금 서재로...
저는 과자나 빵은 일년가야 서너번정도...
과일도 살찌니 조금만...
그래도 전 남들 두배 체중이에요
밥도 반공기...반찬도 서너점...그래서 살이 쪄도 남편이 도로 걱정...
병원 갔더니 잘먹어야 살도 빠지는거라고 ...영양결핍에 빈혈...남의 살도 안먹거든요...
의사샘한테 혼났어요...일찍 죽고 싶으면 그래 살라꼬...
그래도 나 혼자 80평 넘는 집안 맬 청소하고 닦는데
청소 하면서 왔다 갔다 ..82한번씩 보면서 ...종일 움직여야 가능해요 ...
집중해서 해도 엉덩이 붙일시간 없네요...
매일 눈만 휑해요 살은 갈수록 붙고...뭔 병일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