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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
상대녀가 여기 82회원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양쪽 다 가정이 있고 자식들도 다 있습니다.
그남녀는
친구라면서 몰래 몇년을 만나고 있는데 웃깁니다. 친구라고는 하는데
각가정의 부인과 남편은 전혀 이 사실들을 모르게 만나고 있다는 겁니다.
미주알 고주알 전화로 매일 떠들면서
가끔씩 상봉합니다.
그러면서 자기혼자 도덕군자인양 떠듭니다.
자기얼굴에 묻은 X는 못 보나봐요.
표독스런 당신의 행태.
나는 네가 지금하고 있는일을 알고 있지만
그 여자가 , 그 남자가 누굴 만나든 사생활이니까 ....
1. .
'06.5.28 11:26 AM (211.48.xxx.11)딴지는 아니고 그 상대녀가 82회원인지는 어떻게 아셨는지요?
82에 글 올린걸 보고 아시는건지...
아님 같은 사무실에서 82질?하는걸 보게 된건지...
별게 다 궁금합니다2. 어여..
'06.5.28 11:47 AM (222.234.xxx.71)머리로는 그녀의 예술적 자질을 알겠는데ㅡ....
마음으로는 부담스러운지 와 닿지 않아요.
조금 자연스러워졌으면 하는 바램이^^3. 왜지웁니까
'06.5.28 12:46 PM (221.151.xxx.93)글 지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뜨끔할 사람만 문제가 될 뿐 재미있는 글 중 하난데요.
그 정신나간 남녀가 이 걸보고 내 생활인데 당신들 왜..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그 사람들 자유이고..
남의 사생활이라지만 '사적'인 거 하나도 안밝히셨으니 글에 문제 없습니다
근데 참 한심한 인간들 많네요. 그렇게 즐기고 싶으면 밝히고 내놓고 사귀던가..
도둑질을 몰래하면 사생활이 아니고 불법적인 성생활을 몰래하면 사생활인가..
철학적으로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4. 그러게요..
'06.5.28 12:56 PM (211.204.xxx.223)82회원이라는 거 말고는 아무 얘기도 없는데 왜 지워요...
마음같아서는 확~ 몽땅 밝혀야 하는데, 누군지 정신 차리시길...5. 사귀는게
'06.5.28 1:11 PM (61.104.xxx.147)확실한가요?
울 남편도 초등학교 동창부터 여자친구들 많고
저또한 그런데..
물론 만나기도 하구요..
다 가정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남들이 보면 바람피는걸로 보려나요?
절대 아닌데...6. hmmm
'06.5.28 1:12 PM (219.251.xxx.59)간통 말고 정신적으로 간통하는 경우도 이혼 사유에 해당되나요?
제 주변에도 있어서 궁금해요.7. ..
'06.5.28 1:25 PM (211.223.xxx.74)원글보고라도 뜨끔해서 정신차리면 좋은 일이죠.
그냥 놔두세요.
그 바람핀다는 82회원분한테 나쁠 것은 없쟎아요
전혀 개인적인 정보가 드러난 것도 아니니까8. ..
'06.5.28 3:35 PM (59.7.xxx.53)제주변에 있는데 상대남자 부인한테 알려줄'까 생각 중 입니다.
하는 짓이 하도 못되놔서리......적들이 사방 깔려 있어요.
정신 차려라.
네남편한테도 알려줄까 생각중.9. 옛날에
'06.5.28 8:17 PM (220.94.xxx.77)모 커뮤니티에서도 게시판에 글 올린거 보구 그사람이 누군지 알아낸 사람에 의해서 유부남이 바람피우는거 알아서 들통났었는데...세상 넓고도 좁아요
10. ,,,
'06.5.28 9:15 PM (218.149.xxx.23)만약 사실이라면 글 잘올리셨어요 그 남녀 정신차리게끔 따끔히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살 꺼면 혼자들 살지 왜 결혼했대?
증오합니다 !!! 그런 남녀들...11. 엔조이
'06.5.28 11:01 PM (219.251.xxx.92)엔조이하면서 그 상대 배우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인간들...
차라리 사랑이라고 해라.
그러면 동정이라도 사지...12. ...
'06.5.29 7:09 AM (222.236.xxx.205)저기 82회원 중 당사자이신 아주머니. 정신 차리세요.
상대남 부인도 곧 눈치 챌듯.
조강지처에게는 비싼 선물 못해도 늙은 암코양이 같은 애인한테는 선물하고
출장간다거나 모처에서 동창회 있다며 둘러대고는 애인 만나 날밤 새우고
그남자 그여자 뭐 하자는건지.
당신 자식들은 내부모를 세상에 둘도 없는 부모라고 믿고 있겠지요.
그러면서
난 세상 깨끗하게 잘 살고 있노라고
하는 꼴을 보자니 토 나옵니다.
아주머니!
마음에 칼날을 세우고 독을 품고 이사람 저사람 나보다 잘난 것 같으면 못 참지요?
그 나이에 아량 좀 가져 보시지요.
남이 나보다 잘 났다 싶으면
말이라도 비수를 꽂아야
속이 시원한 아주머니.
당신이 품은
그 독묻은 비수가 당신의 삶을 파멸하게 할겁니다.13. 웃겨요.
'06.5.29 10:09 AM (222.96.xxx.131)영화 제목 같구요, 협박 같기도 하고 ,
이렇게 협박하는 건 좀 웃기지 않나요.
인듯 아닌듯 ,
그럼 상대도 인 듯 아닌듯 그냥 넘어가는 거죠.
이글 보고 놀랄 사람 같으면 이렇지도 않죠.14. 웃겨요님
'06.5.30 6:48 AM (222.236.xxx.214)경고와 협박은 다릅니다.
위에님은
남편이
인듯 아닌듯하면 그냥 넘어가나봐요.15. 그러게요
'06.5.31 7:28 PM (59.7.xxx.250)그런 녀* 이나 노* 은
고대로 똑같은 벌을 받아 마땅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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