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데,
옆 사람 해태새로나온녹색1000원짜리콘먹길래,,,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그래 이게 저녁이라고 생각하자!!
하고 한개집어들고 먹기시작하다가
3분의1먹고는 씽그대에 던져버렸어요!!!
졌다가 내가 이긴거죠!!!
이러면 안되지!!
저 강계영님 옷 입고 말겁니다.
너무너무 예쁜데
사이즈가 거의 55 헐!!!
장터에도 예쁜옷들 많은데
거의 55, 66
그럼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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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수있어!!
88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6-05-28 17:08:24
IP : 222.102.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8
'06.5.28 5:09 PM (222.102.xxx.153)헐, 작성하고 보니 이름은 88로 했네요
저 아닙니다.
정말 아니예요2. ...
'06.5.28 5:24 PM (220.86.xxx.70)꼭 성공하세요.
저도 (원글님은 아니신거 알아요^^;;) 88인데 자극 좀 받아야겠어요.
방금 밥 한사발에 메로나 1개 후딱 먹어치웠는데..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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