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7살 아들에게...
작성일 : 2006-05-19 08:32:40
461216
밑에 여자아이 얘기를 읽었어요...
남자아이가 5살이라던데...
울 아들 7살이거든요...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두 모르고 하는 짓이었을거예요...
좀전에 불러앉혀놓고 얘기했네요...
종일반은 아니어서 그럴기회는 적겠지만 그래두 걱정되네요...
"여자친구의 몸은 소중한거니까... 로 시작해서 새끼손가락까지 걸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줬는데...
남자아이 키우는것도 어려운거 같아요...
여자아이보단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건 아니지만 남자아이 키우는 부모맘두 걱정이네요...
착하게 이쁘게 잘 크길 바라는데... 잘 따라줄런지...
이따가 유치원 다녀오면 다시 붙잡고 차근차근 얘기 좀 해야겠어요...
IP : 211.222.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19 9:41 AM
(218.54.xxx.156)
잘하셨어요.
딸도 물론 조심조심 잘 키워야 하지만
아들있으신 분들이 아들 잘 키우는게 먼저입니다.
아들교육 잘 시켜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조심시키는것도
어머니들 몫이겠지요.
2. 저두
'06.5.19 1:39 PM
(220.230.xxx.176)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지금 8개월이예요. 정말 아들 키우기도 겁나요. 잘 몰라서 호기심으로 한게 남에게는 성폭력으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자식 키우기 힘든거 같네요. 아들 있는 부모가 확실하게 교육 시켜야 할거 같아요. 정말.
3. .....
'06.5.19 2:32 PM
(58.227.xxx.166)
동네에서 잽싸게 밑에 만지고 도망가는 게 유행한 게
남자아이들 나이가 5-6세 경이었어요.
초2 쯤 되면 가슴 만져 보고 싶다고 하고..
남아 초6이면 초2 여아를 벌거벗겨서 성추행도 하더군요.
이게 10년 전이었으니 요새는 더하겠지요.
순진해 보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실은 가장 잔인하고 위험할 수 있는 거죠...
여아들의 부모보다 남아들의 부모가 더 조심하고 교육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9872 |
우울증 7 |
0000 |
2009/05/03 |
1,374 |
| 309871 |
참 어렵네요. 15 |
구름이 |
2009/05/03 |
1,685 |
| 309870 |
아래 스승의 날 선물 문의드린 원글이입니다. 5 |
초등맘 |
2009/05/03 |
871 |
| 309869 |
7살아들 영어보드게임추천좀 부탁해요~ 1 |
게임 |
2009/05/03 |
544 |
| 309868 |
머리숱 적었던 분..머리숱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나요. 8 |
풍성한 머리.. |
2009/05/03 |
2,513 |
| 309867 |
조금만 덜 자주오셨음 좋겠어요 17 |
힘들어 |
2009/05/03 |
4,034 |
| 309866 |
공동계단에 쓰레기재활용품이랑 쓰레기봉투를 내놓네요!! 9 |
어떻게 말할.. |
2009/05/03 |
761 |
| 309865 |
12월 24일과 5월 1일 1 |
사시미 |
2009/05/03 |
428 |
| 309864 |
집에 바꾸고 싶은거 뭐 있으세요? @.@ 가전 가구 모두 o.k. 6 |
집에 |
2009/05/03 |
1,085 |
| 309863 |
의료비실비보험(?) 가입에 대한 궁금점 4 |
궁금 |
2009/05/03 |
1,217 |
| 309862 |
도시락메뉴 1 |
도시락 |
2009/05/03 |
531 |
| 309861 |
제가 이기적인가요? 5 |
.. |
2009/05/03 |
1,357 |
| 309860 |
맛있는 감자가 뭐가 있을까요~~~~판매처도 부탁드립니다^^ 7 |
맛있는 감자.. |
2009/05/03 |
777 |
| 309859 |
"촛불이 '無개념'? 당신의 '무기력'보다는 낫다" 3 |
세우실 |
2009/05/03 |
413 |
| 309858 |
미사리 어시장 ( 하남 어시장 ) 좋더군요 1 |
추억만이 |
2009/05/03 |
820 |
| 309857 |
사주봤다니까 잘못된 영의 목소리를 들었다네요.. 15 |
기독교인인 .. |
2009/05/03 |
1,953 |
| 309856 |
개 말고 아기도 좀 조심해주세요... 7 |
애기엄마 |
2009/05/03 |
1,217 |
| 309855 |
고양 킨텍스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다녀 왔어요. |
프린세스맘 |
2009/05/03 |
377 |
| 309854 |
3살 7살 아가들 반찬 뭐 하세요? 4 |
반찬. |
2009/05/03 |
779 |
| 309853 |
정말 저의 친아버지 맞나요? 29 |
친정싫어 |
2009/05/03 |
5,074 |
| 309852 |
임신 막달인데 시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17 |
고민 |
2009/05/03 |
1,012 |
| 309851 |
`촛불 1년' 곳곳 충돌..105명 연행(종합) 外 4 |
세우실 |
2009/05/03 |
431 |
| 309850 |
연휴인데... 5 |
우울하네 |
2009/05/03 |
613 |
| 309849 |
어느 방송사인지 생각이 |
금요일오전에.. |
2009/05/03 |
380 |
| 309848 |
미국 의료체제는 왜 그렇게 되었대요? 엄청 개인주의에 똑똑할것 같은 사람들이 왜들 그렇게 .. 15 |
헛똑똑이 |
2009/05/03 |
1,388 |
| 309847 |
위기의 주부들 6 |
폐인 |
2009/05/03 |
2,762 |
| 309846 |
딱딱한 쇼파와 푹신푹신한 쇼파 3 |
오락가락 |
2009/05/03 |
959 |
| 309845 |
이거 추억만이님이 올려주신 사진 아닌가요? 5 |
겨뚱 |
2009/05/03 |
1,085 |
| 309844 |
꽁치안먹을래요 4 |
꽁치 |
2009/05/03 |
1,931 |
| 309843 |
엄청 아름답고 세련되며 우아한 고품격 그자체인 사람을 봤네요 17 |
금침묵 |
2009/05/03 |
7,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