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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적었던 분..머리숱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나요.

풍성한 머리털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09-05-03 11:36:21
머리숱이 너무 적어요. 묶으면 딱 엄지손가락 굵기.
혹시 머리숱 적다가 풍성해진 분 계시나요.
노력을 해서 많아지다면 그렇게 해보려구요.
날씬한 것은 별로 안 부러운데 머리숱 많은분들 넘 부러워요.
친정엄마 닮았으면 머리털 걱정은 안하고 사는 건데
머리숱 헐렁한 아부질 닮아서 아들, 딸 셋 모두 머리숱이 홀랑 합니다.
머리숱 적었다가 많아진 분 꼭 계실거라 믿고 싶어요.
IP : 124.51.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3 12:57 PM (210.126.xxx.57)

    결혼하셨어요?
    전 임신하고 완전 머리털 많아져서 미장원에서 놀랄 정도..호르몬 이상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애 낳고 서서히 빠지고 있는데 1년좀 넘었는데도 아직도 머리털 풍성..
    아..그리고 전 파마, 염색 같은거 안한지 5년은 된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보기보다 만지면 머리결이 예술이라는..ㅎㅎ

  • 2. ...
    '09.5.3 1:25 PM (221.157.xxx.85)

    저두요,딴건 안부러워요.머리숱많은분들 젤루 부럽슴다.유전인지 저의부모님들다 머리카락 가늘고 숱적고...앞머리쪽도 머리카락이 많이 없어서 고민고민이구요.심지어 저같은 사람 주변서 보긴했는데요,절보더니 하는말이 스님처럼 머리카락 싹 다밀어보라고.그랬더니 조금 억세게 나긴했담서.근데 겨울에 3개월정도는 밖에나갈생각말고요.신랑이 머리카락자랄동안 옆에 안왓다고 하는데요.전 그럴자신이 없네요.진짜 그렇게 될지 의문스럽고요.
    정말 방법있으면 저두 따라하고 싶으네요.

  • 3. 득모의꿈
    '09.5.3 1:40 PM (219.251.xxx.152)

    윤은혜.. 베이비복스때 머리 정수리 부분 없어서 흑채 뿌린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샴푸 선전도 할정도로 머리숱이 많아요..
    김정은 한고은 장나라도 머리숱 없는데 집중케어받고 이식수술도 하고 그러나봐요..

  • 4. 슈풍크
    '09.5.3 1:53 PM (117.53.xxx.65)

    여성탈모는 답도 없죠...
    약물치료도 안되고...
    관리 잘 하시길.
    옆에서 보면 심는것도 엄청난 관리가 필요한듯합니다..

  • 5. ,
    '09.5.3 3:20 PM (218.49.xxx.54)

    이고.., 제 머리숱이라도 좀 주고 싶네요,.
    숱이 너무나도 많아서 쳐도쳐도 끝이 없다는.....ㅠ
    여름엔 거의 환장 수준.

  • 6. 성장기
    '09.5.3 3:25 PM (222.236.xxx.100)

    아주 가느다란 머리털이었는데
    성장기에 철분이나 단백질 등
    신경써서 먹이면 좀 굵어지더군요.
    제딸의 경우였습니다.

  • 7. 저하고
    '09.5.3 5:53 PM (116.38.xxx.42)

    똑 같네요.저도 엄마닮았으면 눈썹도짙고 머르숱많을텐데.. 아버지닮아서
    가늘고 머리숱없어요.
    저도 날씬한사람보다 머리숱많은 사람 정말 부러워요
    숱많은사람들은 미장원가면 꼭 머리숱많단말듣는다고 불만인듯 말하지만
    그래도 숱쳐내면 되니까 부러워요.숱없다가 많아진경우는
    못들어봤어요 이식수술외엔..
    50대에 정수리 이식수술 생각중입니다ㅠㅠ

  • 8. 저요~
    '09.5.3 9:17 PM (119.149.xxx.119)

    아주 큰 머리핀으로도 머리카락를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빠지기 시작하더니 너무 많이 빠져
    앞머리가 훤하게 보여 남편이 대머리마누라랑은 절대로
    살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경고까지 들었답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뇌혈관쪽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고
    거기에 대한 약을 먹고 6개월정도 지나니 머리카락이 나더니
    이젠 다시 큰머리핀이 모자를 정로로 머리카락이 났네요.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모근까지 혈액이 돌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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