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빠 보험드는데, 간호사가 검진을 해서 갔답니다.
첫 보험료를 납입하고, 검사 후 일주일이 넘게 아무 연락이 없길래, 괜찮은가보다 했는데요.
전화로.. 결과가 C형간염이어서, 보험을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다시 받고 치료를 하시라고 보험료를 다시 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와 전 C형간염을 처음 들어봐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아주 무서운 병이더라구요.
에이즈같이 수혈과 정액으로만 옮겨지는... 헉!
아빠에게는 얘기를 안하고, 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간에 대해 모든 검사를 다 했어요.
엄마와 저에겐 일주일이 정말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습니다.
검진결과.. 간 수치가 아주 약간 높게 나온거더라구요. 레지던트인 동생이 결과를 보더니, 전날 술마시면 이것보다 더 수치가 높게 나오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결과 보고 엄마와 전..얼마나 좋아했는지...
1달 뒤에 한번더 검진해보려고 합니다.
보험사에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나요? 이렇게 오진이 많나요? 어쩜 그렇게 C형 간염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지..화가 너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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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들때 검진하는거 오진이 많나요?
오진 조회수 : 142
작성일 : 2006-05-18 11:42:39
IP : 218.239.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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