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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맛있는 농원 추천 부탁 드립니다.
남편은 단물이 뚝뚝 흐르는 백도, 황도(앨버트라 하나요?)류를 좋아합니다.
여름되면 아예 달고 사는데 매년 이것들을 조달하려면 애를 먹습니다.
작년에는 한 농원에서 아예 열박스 정도 대놓고 먹었는데 혹시 믿을만하고
맛이 뛰어난 복숭아 농원을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여름에는 마트가는
것도 일이라 미리 예약하고 편히 배달받아 먹으려는 얄팍한 속셈이긴 합니다만 ㅎㅎ
1. 수밀도
'06.5.18 10:14 AM (219.248.xxx.226)2~3년 전, 들꽃을 검색하다 알게 된 곳인데, 이 곳 복숭아면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 먹어도 안심이 되는 복숭아인 듯한데 혹시나 싶어 검색사이트에서 -앙성댁-으로 검색하니 그 분 사이트가 검색되는군요.
서울에서 생활하시다 앙성이란 곳에 내려가 복숭아농사를 지으시는 것 같은데 읽어본 글에서 농약을 절대 치지 않고 복숭아 농사를 짓기에 바람, 비, 기온, 해충에 한숨지으시고 소신과 신념의 땀과 눈물방울로 키워내어 복숭아 시집보낸다 합니다.
얼마전 키친토크에서 앙성댁이란 글을 보고 동명이인인가 싶었는데 댓글에 앙성댁네 복숭아를 아시는 듯한 분의 글도 있어 반갑기도 했답니다.
앙성댁 사이트에 들어가 원글님 믿고 먹을 정보를 이리저리 찾아보니 -앙성댁의 시골일기- 중 298번 글 읽어보시면 아이가 앙성댁네 복숭아 먹는 모습의 그림 보시면 시원한 해답이 되지 않을런지.....2. ....
'06.5.18 11:46 AM (218.49.xxx.34)모 라디오 프로에 앙성댁에 시골 일기란 코너로
활동을 하던 분이십니다.
신념이 대단하신....3. 저도
'06.5.18 1:04 PM (211.204.xxx.123)그분 사이트 들락 날락 하면서 좋은글 보고 있어요.
정성껏 유기농으로 키우시는게 글에 보여요.
그곳이 장호원이고..장호원에서 나오는 복숭아는 거의 다 맛있는것 같아요.
윗글님 글처럼 양성댁... 으로 들어가 보시고 여름내내 맛있게 드시면 좋겠네요.4. 복숭아
'06.5.18 1:52 PM (221.153.xxx.218)생각해보니 제가 한겨레 신문 읽는데 거기에 글 연재하셨던 것 같아요.
갑자기 와락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 아는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이...
잘 찾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