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바퀴때문에 무지 맘고생하다 82에 글을 올렸었는데
너무도 황송하게 바퀴벌레약을 잔뜩 부쳐주셨어요
바퀴가 너무도 제 주위를 잘 떠나지 않아 바퀴랑 친구할까도 생각하던 차에
부쳐주신 약을 이곳저곳 부치니 바퀴가 안보입니다.
이제 보고 싶기 까지 하네요,,,이제까지 미운정 다들어서,,ㅋㅋ농담이구요,
이제는 바퀴랑 영원히 안녕했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죠,,음식은 되도록 밖에 내놓지 않을거구요,
따뜻한 글과 함께 저에게 부쳐주신 맘 제가 다 받기에도 너무 황송했구요,
거기에 비해 너무도 초라하지만
제가 마음에 와닿았던 조그만 책 부쳐드렸는데
아무쪼록 앞으로도 저도 주는 기쁨을 많이 누릴수 잇도록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2쿡에서 가끔 잡음도 일어나고 안좋은 일도 일어나지만
사람사는 일이라 그렇겟지요,
그보다는 더 많은 정주고 정받는 82쿡이라 이렇게 매일매일 방문하나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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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님 감사드려요,,^^
감사.. 조회수 : 535
작성일 : 2006-05-16 14:51:25
IP : 211.214.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읽는제가...
'06.5.16 3:01 PM (220.94.xxx.224)마음이 다 따땃해지네요
사람때문에 상처받다가도...사람때문에 치유되는 것 같아요2. 아니 벌써
'06.5.16 3:37 PM (211.177.xxx.243)그 많던 바퀴가 다 없어졌단 말씀이십니까 진정~?^^ 추카드려요~!
참 근데 어디서 온 책인가 했더니만.. 그랬었군요.. 저희 낭군님이 좋아하데요 그 책..고맙지 뭐예요..
님~ 혹시 아직도 진멸(!)되지 않았단 소식만 주심 다시 더 보내드려볼께요 아주 걔네들 얼굴을 싹 잊어버리게. 저도 물론 관리실에서 얻어다가서루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제 이름같은 제목이 떠서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ㅎ 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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