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야기 입니다...
어젯밤. 아니 오늘새벽 택시타고 들어왔습니다..
차라리 택시비 들이지말구 찜방가서 잠자지...
며칠전 급식비의 무게가 그렇게 무거운지 예전엔 몰랐다는 글...
가슴 저리게 읽었습니다...
내 얘기니까...
정말 밉습니다..
그 택시비면 급식비인데...
얼마 안있음 고적답사비도 내야하는데...
하루종일 신경이 곤두서서 암껏두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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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못차린...
... 조회수 : 869
작성일 : 2006-05-09 16:49:33
IP : 220.116.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06.5.9 6:28 PM (69.235.xxx.91)원글님 속상하신거 너무 이해갑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자고다니지 않는 신랑을 좋게 봐줍시다.
열심히 살다 보면 형편 펴지는날 옵니다.
저 역시 다음달 월세걱정을 해야만 했더랬죠.
지금은 정말 감사하게 풍족하진 않지만 걱정하진 않게 되는군요.
원글님, 힘내세요.
남자들 단순해서 그런거 계산 못해요.
마음푸시고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줍시다.
내일은 오늘과 같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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