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자꾸말을안듣네요
나이도어린게(고3)
벌써부터 나쁜것만배워가지고
담배도피고 술도마시고
어떻게해야 제 아들이
건전해질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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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가있는데....
바다사랑 조회수 : 682
작성일 : 2006-04-30 21:58:33
IP : 61.80.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4.30 11:58 PM (220.93.xxx.246)"고 3" 어리지만은 않지요..
담배 피우고 술 먹고를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나쁘다" 라고 생각 하지 않는 순간
님의 아들은 꽤 괜찮은 아들이 될겁니다.2. ,,,
'06.5.1 12:23 AM (61.43.xxx.175)건전을 바라기에는.......................................늙은듯..
이해를 하시고 아들에 눈으로 대화를 해보세요..3. 핑구
'06.5.1 10:45 AM (218.156.xxx.227)고3이 담배피우고 술마시고..지극히 정상같아요
담배안피우고 술 안마시는 애들이 극히 드물지않나요?
더 심한애들도 있잖아요
본드,가스,폭력,도둑질도 하고..
담배와 술 뿐이라면 건전하다고 봅니다4. 고3이 어려요?
'06.5.1 12:17 PM (125.181.xxx.221)울남편 친구는 고3때..임신까지 시켜서..
친구들이..용돈모아서..중절수술하라고 ..돈 줬더니..
그 돈으로..방얻어서..살림차렸더라는..전설이...ㅠㅠ
벌써.. 그 아들이..군대 제대하고..쫌있으면 장가갑니다. ㅋ
울 남편외..다른 친구들은
잘해야..고1..아님 대부분 중학생이거나..
초딩짜리 자녀를 두고..교육에 열을 올리는 이때에....
이거..부러워해야 하는건지.. 어째야하는건지..쩝5. 최선희
'06.5.4 10:16 PM (211.228.xxx.98)아 제가그것까진미처몰랏네요
좋은충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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