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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소개 좀 해주세요

아로밀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06-04-19 21:08:33

지방(제주)에서 올라와 중소기업 다니는 32살의 노총각이 있는데요

음...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

음... 1녀 1남의 집이구요

딸은 양평으로 시집갔는데 이 사람은 아직 총각이네요 ㅡㅡ;;;
IP : 211.176.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총각은 노~
    '06.4.19 9:16 PM (220.86.xxx.104)

    32살이 뭔 노총각입니까?? 요즘 세상에...^^
    제 주변엔 더 나이 많은 처녀가 있어서 아쉽네요.
    <노>자는 살짝 잊어주세요~~~ ^^

  • 2. 맞아요
    '06.4.19 9:30 PM (61.42.xxx.100)

    32살이 무슨 노총각,,,^^
    요즘 남편 친구들도 그렇고 장가 안간 더한 총각들도 많아요~^^

  • 3. 그래요
    '06.4.19 9:35 PM (58.120.xxx.173)

    32살이면 젊은축에 속하네요. 막내남동생이 36살이네요.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얼른 장가나 갔으면 좋겠는데.... 근데~ 정말 장가 안간 총각들이 그렇게나 많나요?

  • 4. 노처녀
    '06.4.19 9:49 PM (210.96.xxx.59)

    제 주변에는 40살 노처녀가 있는데 어찌 안되겠죠? ㅠㅠ

  • 5. 제동생도
    '06.4.19 11:02 PM (211.183.xxx.78)

    35살 노총각이네요.. 어디 참한 아가씨 없을까요??

  • 6. 뭔노총각
    '06.4.19 11:07 PM (58.141.xxx.160)

    우리삼춘들은 44,45도 있는데요.주위에 결혼안한 노총각 노처녀들 참 많죠.여자들은 능력있으니까 안가는 거겠지만

  • 7. 콩깍지
    '06.4.20 12:02 AM (222.102.xxx.121)

    여동생이 33살 입니다
    좋은짝 없을까요?

  • 8. 지인
    '06.4.20 1:14 AM (59.29.xxx.24)

    저도 시집보내고 싶은 친구 둘이 있는데요.
    나이는 둘다 33, 한명은 처녀, 한명은 애 안 딸린 이혼녀..
    둘 다 정말 빠지는 거 없구 성품 좋구...
    82에서 거국적으로 노처녀,총각,돌아온 처녀,총각 맺어주기 했으면 좋겠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

  • 9. 인연
    '06.4.20 8:43 AM (61.109.xxx.64)

    제동생도 남동생 35, 여동생 33 어디 좋은 인연없는지....
    장터에 올려서라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파요. ㅜㅜ

  • 10. 그래요
    '06.4.20 12:08 PM (58.120.xxx.173)

    사학재벌의 이익을 자손만대로 지키기 위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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