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추적 안당하는법 알려 드릴께요.....*

[하늘꿈]

내인생님 사건을 보면서 맘이 참 마니 씁쓸하네요..


이곳 익명 게시판에 맘 놓고 털어놓고 싶은 말 하기도 이젠 겁이 날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을 조금 나눌께요.

알고 계신 님도 계시 겠지만..

컴 전혀 모르는  님 들을 기준으로 설명 드릴까 합니다.

어려운거 없으므로 천천히 읽어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될겁니다.


:

해킹 이란거 들어 보셨을겁니다.

대부분 외국 사이트 거쳐서.. 침입하죠?

(전문적인 용어, 설명은 안합니다..)

뭐.. 중국을 거쳐서 우라나라  정부기관 해킹한다는 ....들어 보셨을 겁니다.


:
프록시 서브 (PROXY-server) 라는게 있습니다.

남의 컴 거쳐간다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주로 회사 서브 입니다.

미국에 있는 회사 서브 거쳐서 여기로 오면 됩니다.

그러면.. 여기 ip 는 그 회사 ip가 남게 됩니다.

어렵죠..?


프록시 서브는 검색하셔셔 함 읽어 보시길 바라구요..



:

그럼..?

외국 회사 서브 거쳐서 오면 됩니다.

단점은 속도가 마니 느립니다.

빠른 서브도 있지만 마니 찾아 봐야 합니다.

아래는 외국 회사 프록시 서브 주소 입니다.

클릭 하세요..

     http://www.proxy4free.com/page1.html


:

지금  글 쓰고 있는곳도 프록시 거쳤습니다.

ip 조회 하시면 외국으로 나옵니다.

그럼 .. 경찰서에는 못잡을까?

네.. 당연히 못잡습니다.

해당 외국 회사에 협조 공문 보내서.. 역추적 해야 하는데..

대부분.. 외국 회사는 협조 안해줄뿐더러.. 시간도 엄청 걸립니다.

살인사건 아니면 거의 못잡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프록시 서브설정 방법...

익스창 즐겨찾기 옆에 보시면..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랜 설정  -  프록시서브 체그 하시고

주소 - 포트 (대부분 8080) 체크만 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소는 위에.. 프록시 서브 주소를 말합니다.

그런후 익스창 닫고 다시 익스 띄우시면 변경됩니다.


:

저도 프록시 거치면 추적 못합니다.

이 방법 쓰시면 익명 보장 될듯 합니다.

적어도  내인생님 사건은 막을수 있습니다.

ip 조회 사이트는

아래  입니다.

     http://whois.krnic.net/



:

오늘 노가다 다녀 왔습니다.

건물 철거 하는데  ( 식당 내부) 다녀 왔습니다.

마니 힘드네요.

당분간 노가다라도 할까 합니다..

도움 주신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다음에.. 꼭 님들 은혜 다 갚겠습니다.

컴 쪽에 문의 계시면 언제라도 쪽 주십시요.

아는데 까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 이런저런" 게시판에 제 이름 검색 하시면 있습니다.

82cook 회원님들 .. 편안한 밤 되세요.........*

[..]

아 ,, 컴맹인나,, 읽어봐도 어렵다,,

[저두]

몬 얘긴지 모르겠어요..

[..]

지금 하늘꿈님의 아이피를 추적하면 외국으로 나온다는 얘기지요?
한참 글을 읽다가 다시 올라가 이름을 보니 하늘꿈님이시네요.
허리도 안 좋으신데 노가다 하시는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은 전보다 훨씬 편하시리라 믿고 싶어요.
기운 내시고 힘찬 하루하루 되세요. *^^*

[^^]

요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해요.

노가다라니..몸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미투]

저도 먼 소리인지 도통...
읽고는 아~ 나는 익명으로 글 쓰지 말라는 말이구나..했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도구 들어가서 설정하면
아이피 주소 추적 안당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에구. 헷갈려요@.@

[궁금]

근데 프록시 서브 설치하면
속도가 많이 느려진다고 하는데, 얼마만큼 느려지는가요?
전 성격이 급해서 느린 거 못보는데^^;;;;
암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리구 건강도 챙기시구요.

[감사~]

해봤어요..익스플로 다시 띄워야징~~ㅋㅋ

[소유]

프록시 서버 쓰면 괜히 뒤 구린 사람으로 오해 받기도 해요.
쓰지 않으시는 편이 좋아요.

[12]

오해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사람도있네요]

하늘꿈님 글은 글마다 왠지 맘에 안들어요

[참]

이상한 사람 이네요
ip까지 감추고 써야 할 말이 그리도 많습니까

[그냥]

내인생님 건도 있고 나름대로 안타까워서 글 올리신거 같은데 넘 개인적인 감정표현은 ......
이걸 사용 하고 안하고는 각자 판단이겠죠

[..]

필요악님 말씀에 대 공감!!!합니다.

[갑자기]

옛 생각이 들어서 고등학교2학년때 교장선생님의 훈시
"칼"을 주어시는 사람에 따라 사용이 틀려진다고요. 의사의 손으로 주어지면 생명을 구하는 용도로,주부의 손으로 가면 음식을 만든 도구로 이것이 잘못쓰여저 강도의 손으로 들어가면 흉기로 변할수 있다고

원글님의 긍정의 의미로 글을 올리셨고요.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나다.
성인인고 지성인 이라면...

[바로]

윗분 갑자기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칼을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모두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 달린 몫이구요
이런 정보를 우리 앋용하지 맙시다.
대신 자기 신상에 피해가 갈지 모르는 내용은 위의 방법으로 하면 되겠네요...

하늘꿈님 힘드셔도 애들을 바라보고 힘내십시요!
sbs에 나오는 출동sos 를 보면 참 부모라 하기 뭐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하늘꿈님은 장하십니다...

[나원참]

저같은사람도있네요.참.필요악 님들 참 웃음나네요 ㅎㅎ 여러 동호회들 보지만 유독 여기는 이상한 아줌마들 꽤 있는것같아요. 아이피 추적 안당하는법 올려주셨음 그냥 참고하면되는거지. 뭘 그렇게 강박증같은 반응을 보이시나요? 하늘꿈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거같은 몇몇 분들 이성은 어디에 빠치고 사는지.
쌈닭같아요

[그건]

그래요..그냥 전 컴초보라 아무것도 모를뿐더러 쪽지도 주고 받고 커뮤니티 하는 곳은 오직 여기
한 곳 뿐이에요..이런 저한테는 가끔 뾰족하다고 표현 받는 분들의 글이 도움이 많이 되요.. 마치
지킴이 처럼...발 헛디딜 뻔 했는데 뒤에서 잡아주는 고마운 손길을 느꼈다고나 할까..저에겐
든든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물론 너무 안되는 말로 비꼬는 글에 분개도 느낄 때 도 있었지만
각자의 개성이 다를 수 도 있겠지 생각하며 그런 글엔 그냥 지켜보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