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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희망, 마리 산부인과 문의드려요

둘째 가진 맘 조회수 : 673
작성일 : 2006-04-10 00:04:57
뜻하지 않게 둘째 아가를 가졌습니다.. 첫애와 터울이 좀 지는지라 새롭기도 하고 이번엔 태교도 잘해보자고 마음 먹게 되네요..
미래와 희망이나 마리 산부인과에서 진료받을 생각인데요, 어떤 선생님께 가야할지 도통..
예약 안하고 가면 그 시간에 진료보시는 환자별로 없는^^;; 선생님께 붙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여자선생님이면 너무 좋겠지만, (첫애땐 세브란스병원 할아버지 교수님이었거든요^^;) 남자선생님이라도
권위적이지 않고 자상하신 분이셨으면 좋겠더라고요..
전철 타고 다닐 생각인데(운전에 자신이 없어용..) 미래와 희망은 압구정역에서 좀 오래 걸어야 되더라구요, 한번 가본적 있거든요
아님 마리 산부인과도 청결하고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여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전화로 일단 문의해 보고, 수요일쯤 예약해놓고 가려구 합니다..
IP : 221.155.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와희망
    '06.4.10 12:46 AM (61.74.xxx.160)

    김성일 선생님한테 검진 받았습니다. 보통 예약하고 가시면 특별히 수술실에 들어가지 않는한 그렇게 오래 기다린적은 없습니다. 차없이 가긴 교통편이 애매하지만, 차 가져가시면 주차해주고 주차비도 안받아요.

  • 2. 그린그린
    '06.4.10 1:51 AM (211.104.xxx.6)

    2004년초에 마리에서 첫째를 출산했는데요, 담당주치의는 홍순기원장님이었는데 그당시만해도 젤 환자수가 많은 듯 했어요. 출산직전에 유일하게 남자선생님이신 민원장님, 이유미원장님께도 진료받았는데요, 민원장님은 특히 제왕절개수술시 꼼꼼하게 잘 마무리하시는걸루 알아주는 듯(산후조리원서 만난 맘은 일부러 둘째는 여기서 수술했다고..)했구요, 이유미원장님은 이모님같은 친근감이 많이 느껴져서 제 친구어머님이 더 좋아라 하셨었어요. 다들 바쁘셔도 친절하게 답변도 잘해주셔서 저도 둘째때 꼭 다시가고 싶답니다.

  • 3. 미래와희망
    '06.4.10 8:41 AM (211.212.xxx.50)

    빨리 가셔야 하구요,,여자선생님중 이용복선생님 계세요..베테랑이시구, 편안하게 해주시고, 선생님 판단에 거추장스럽고 형식적인 검사같은건 패스 하시고...암튼 좋으세요.
    전화하셔서 예약을 먼저 하고 가셔야 해요.

  • 4. ...
    '06.4.10 1:12 PM (61.82.xxx.50)

    전 첫째는 미래와 희망에서 낳았구요, 둘째 가졌을 때 선생님이 연수 가셔서 그냥 청담마리 갔었거든요. 근데, 유산됐는데, 그 홍모 원장님께서 유산 후 처치도 안 해 주셨답니다. 그냥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반응만 보이며 그냥 가라구...울며불며 미래와 희망 이용복 선생님께 달려갔더니, 선생님이 유산후 처치가 더 중요하다면서 아주 친절하고 자상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의 유산 끝에 지금 둘째가 뱃속에 있는데, 이용복 선생님이 워낙 바쁘시고 몸도 약하셔서 자주 진료를 빼 먹으셔서 지금은 첫 애 받아주신 선생님께 진료 받고 있거든요.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있는 거 같아요. 이용복 선생님은 환자가 걱정하지 않게 배려해 주시는데, 아마 일반 산모는 안 받으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최윤경 원장님도 시원시원하신 편이시구요. 전 황종대 원장님께 진료받고 있는데, 이 분은 산모를 약간 걱정하게 만드는 분이시긴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분이구요..^^

  • 5. 감사^^
    '06.4.10 1:27 PM (221.155.xxx.145)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아침에 전화해서 최윤경선생님께로 예약했습니다.. 이용복선생님은 불임위주로 보신지 몇 년 되신걸로 알기에 여자선생님 추천해 달라고 했어요..
    첨엔 황종대 선생님 말씀하시던데 제가 한번 진료받은 적이 있는데, 무뚝뚝하고 설명을 거의 안해주셔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미래와 희망이 의료진은 친절하고 신뢰가 가는데, 가격에 비해 입원실이 별로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전 겨울에 출산예정이라 덜하긴 할텐데, 여름엔 찜통이라고요... 산모식 잘 나오고 좁아도 청결하면 그걸로 되지, 싶어서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하여간 그런 말이 있어요
    그리고, 어떤 까페에서는 미래와 희망에서 한 간호사? (제 생각엔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가 아닐까 싶어요)가 아기를 막 다루더라고... 설마 그렇진 않겠죠?
    괜시리 염려도 되고 하네요....

  • 6. 요리삼매경
    '06.4.10 2:02 PM (210.94.xxx.89)

    미래와 희망 주차 공짜이지만 주차난 엄청 심해요. 주차요원아저씨들도 불친절하고..
    의사들하고 간호사들은 다 친절해요. 완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같아요.
    그런데 약간 장사속이 드러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그점에 있어서는 개인병원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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