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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왈츠 서도영만 보면 웃음나는 이유

암만봐도 조회수 : 957
작성일 : 2006-04-04 10:29:51
어제 봄의 왈츠를 봤는데요.

이소연인가 그 배우는 바람불면 날아갈 듯 호리호리한 몸매에
찰랑거리는 단발 -> 저같은 저주받은 푸석한 곱슬머리에겐 완전 로망이죠~
너무 이쁘더군요.. 그래도 평범한 듯 상큼하고 매력있는 한효주가 더 맘에 들어요.
헤니도 당연히 멋지고
서도영도 신인치곤 연기도 되고 목소리도 멋지고 기럭지도 환상이고 다 좋은데..

제 눈에는 이상하게 서도영이 너무 신정환같은 거예요!!
암만 봐도 잘생긴 신정환이라서.... 진짜로 배꼽 잡았습니다.
아무리 분위기 잡고 있어도 너무 웃겨서요.

자게 글들에 봄왈 글이 많아서 어제 별렀다가 본 거거든요.
잘생긴 신정환같다는 말은 못봤는데.....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IP : 59.28.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4.4 10:45 AM (124.61.xxx.29)

    저도 그생각하면서 제눈을 의심했는데..ㅋㅋ
    신정환이 생각났다는~~~~~~~~~~~~~~~~ 그 남자배우한테는 미안허지만요..

  • 2. 몰입이 안되요
    '06.4.4 11:00 AM (222.107.xxx.153)

    헤니도 멋지고 한효주도 나름 역할에 어울리고
    이소연도 괜찮은데...
    서도영은 정말... 잘생긴 신정환 같아요 ㅋㅋㅋ...
    보면서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몰입도 안되구 ㅋㅋㅋ...
    윤PD가 왜 그랬을까...

  • 3. 처음부터
    '06.4.4 11:04 AM (211.46.xxx.208)

    1회부터 계속 보셨다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셨을텐데...
    머리스타일만 좀 비슷할 뿐 너무나 다르거든요.
    저는 윤PD님이 너무나 탁월한 캐스팅을 하셨다고 감탄하는 중입니다.

  • 4. 저도 1회부터
    '06.4.4 11:22 AM (221.147.xxx.56)

    봤어요.
    전혀 신정환같지 않아요.
    얼마나 분위기 있는데요... 일단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오스트리아 장면에서
    검은 롱코트에 로얄블루빛 머플러 두른고 나온적 있었는데 어찌나 멋지던지....
    목소리도 정말 끝내주고요..
    한효주도 저 정말 좋아하는데 (논스탑 나올때 넘 이뻤어요.^^) 성유리가 했다면 안봤을껄요..

  • 5. 한효주
    '06.4.4 12:04 PM (211.117.xxx.75)

    정말 잘어울리더라구요
    어젠 보고있는데 통영시 배경이 아름다워 가슴이 시리더이다

  • 6. ...
    '06.4.4 12:10 PM (211.218.xxx.33)

    저는 반지의 제왕이 생각나요

  • 7. 주먹쥐고
    '06.4.4 4:15 PM (210.111.xxx.224)

    서도영이 긴 문장을 대사처리에는 좀 아쉬움이 있지만...

    살짝살짝 한효주에 대한 연정의 눈길은 날릴 때

    내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멀리서 나를 짝사랑하던 그 옛님이 생각나게

    물론 나도 그 님을 좋아했지요.

    학교가서 그 님을 본 모습을 수첩에 메모를 해두었으니
    (대학 1학년 가을 쯤 캠퍼스에서 보고 feel이~)

    20년도 지난 일이네요.

  • 8. 하하
    '06.4.4 11:37 PM (211.183.xxx.78)

    반지의 제왕...정말 눈을 생각하면 반지의 제왕 주인공이 떠오르네요 하하하

    근데 서도영 너무 말라서 좀 불쌍해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짜증낼땐 정말 넘 미워지고 승질이 못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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