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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할까요?

소음 조회수 : 351
작성일 : 2006-04-03 08:51:55

다른 아파트도 쿵쿵거리며 걸어다니는 소리가 다 들리는지..
저희집은 평수가 작은 아파트인데 윗층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요. 어제밤에도
너무 심해 처음으로 올라갔어요. 웬만하면 참고 살려고 하는데 매일 늦은밤까지
쿵쿵거리고 옆집 애기엄마도  놀러오면 윗층에서 왜 저러냐...고  해도 참고 지냈는데..
어제는 참기 힘들어서.. 미안하다 하고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했더니
조심한다더니.. 내려온 순간부터도 마찬가지여서 정말 화가 나서..ㅜㅜㅜ

아저씨가(50대) 조심한다고 하던데 아이들은 없던데 뭐 하느라
매일 새벽이나 저녁늦게까지 저리 쿵쿵거리며 걸어다닐까요. 살림살이 쿵쾅쿵쾅..
발소리 쿵쿵쿵... 오늘아침에도 새벽 5시부터 쿵쿵거리니까 아이가 일어나 엄마
무슨 소리냐..고 해요.ㅜㅜㅜ 지금도 계속....

옆집은 싸우는 소리 윗층은 발소리.. 어제밤에 잠도 못자고..
저는 남에게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도 않고 밤에만 조용히 하면 참고 살려고 하는데
점점 나쁜 성격이 나올려고 해요.ㅋㅋ
또 올라가서 말해야 할까요. 에고.. 말하기도 보기도 싫어져..
어떻게 기분좋게  싹 조용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IP : 221.156.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3 9:42 AM (211.215.xxx.29)

    좀 심한 아파트가 있더군요.
    그건 하자가 있는거라 보셔야 할꺼에요./
    한번 밑에 층에 내려가보세요..
    그리고 확인도 해보시구요..
    괜히 자꾸 이웃끼리 맘상하는 일 없게.. 이것저것 확인한뒤에 올라가서 따지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저희집에서 공사를 안하는데 자꾸 와서 드릴소리 난다고 하셨던 아래층 아줌마가 너무 미웠거든요.
    나중에 소리가 드르르륵 나고 있는 도중에 우리집에 다른 아줌마 한분과 함께 정말 들이닥치시더군요.
    아기랑 둘이 마루에 앉아 놀고 있던 저 깜짝 놀라구요..
    이집에서 난다고 우기는데 우리집에 저랑 아기 외에 누가 있었겠어요..
    다 뒤져보는데 소리는 계속 나고..
    그래서 우리집에서도 드릴소리 난다고 말씀드리고 오해가 풀렸지요...

  • 2. ...
    '06.4.3 10:41 AM (219.250.xxx.52)

    윗집에 애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발소리에 말소리라면, 윗집 문제라기보다는 아파트 결함이라고 봐야 겠네요. 님 아랫집도 똑같은 괴로움을 느낄지 몰라요. 아이도 있으시다면서요. 동네 분들이랑 이야기를 해 보셔서 시공사측에 항의한다거나 하는 공동 대책을 세우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3. 돌또루
    '06.4.7 6:31 AM (219.248.xxx.49)

    정말 불편하죠. 이웃집에서 들리는 것도 물론 짜증나지만 이웃집에 피해줄까봐 내 맘대로 큰소리 못내는 것도 참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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