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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좀 도둑이...

주말농장 조회수 : 987
작성일 : 2006-03-25 20:53:56
얼마전에는 시금치를 뜯어가더니,

오늘 저녁무렵에 밭에 가보니

글쎄 두 줄 심어논 부추를 싸~악 베어 갔는 겁니다.

정성으로 키워서 돈으로 따질수 없는데...

아무리 첫 부추가 좋기로서니

산삼도 아니고 이럴수가 있을까요?

지난 가을에도 호박도 따 가고 길가쪽이라 아무래도 손을 많이 타는가봐요...

지금이라도 위치를 길가쪽에서 쪼끔이라도 먼쪽으로 옮겨야 할지....

옮기기는 싫은데...

혹시 님들도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지요?
IP : 218.54.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에게나
    '06.3.25 9:06 PM (222.239.xxx.84)

    저도 있답니다. 예전에 배추값이 뛰어서 금치라고 할 때 일주일만 기다렸다가 김치담가야지 하면서 통통하게 물오른 배추를 기대했는데 누군가 싹 다 뽑아갔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왔어요.
    매일 벌레잡고 물주고 정성들여 키웠는데.. 거긴 등산로 입구라 등산객 소행이지 싶더만요. ㅠㅠ;;

  • 2. 저두요
    '06.3.25 9:14 PM (211.218.xxx.158)

    주말 농장에서 가을에 늙은호박을
    일주일만 더 있다 따야지 하고는 다음주에 갔더니 누군가가 ㅠㅠ

  • 3. 하여튼
    '06.3.25 9:31 PM (211.194.xxx.134)

    양심없는 사람들!! 문제입니다.
    저희도 농원에 봄이 되면 밭에 있는 두릅까지 몽땅 따갑니다.
    그것도 먹을때도 되지 않은 새싹을 몽창몽창 다가지고 가지요.ㅠㅠ
    심어놓은 작물까지 다 밟고 난리가 아니에요.
    왜 남의것을 그렇게 탐내는지 참 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요.

  • 4. 세상에나
    '06.3.25 11:53 PM (211.207.xxx.112)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것도 주말농장을...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 5. 제 친구네요
    '06.3.26 1:02 PM (221.147.xxx.56)

    아빠 정년퇴직 하고 엄마랑 두분이서
    열심히 농사지은 채소들 싹~ 뽑아가셨더랍니다.
    김장철 배추까지 다 뽑아가서 김치도 배추 사서 담그셨다고 하더라구요.
    고구마까지 캐 가구,...
    노인네들 힘들게 가꾸신건데 정말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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