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집인 경우 어느정도까지 수리하고 들어가야하나요?

집수리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6-03-23 15:32:05
ㅋㅋㅋ

답답한 마음에 82에 질문드립니다.

결혼한지 6개월된 새댁이구요
결혼하면서 그냥 제가 자취하던 원룸에 살다가 이번에 이사갑니다.
빚(3000만원)정도 내서...남편벌이가 괜찮은 편이라 믿고...
전세를 빚내서 가나 했지만...


암튼...
분당지역이라 아파트가 10년이상되어서
도배 장판은 하고 이사갈 생각이였습니다.

주인이 전세 1000만원 더 주면 도배장판(84만원)해 준다고 했지만....
우리가 하기로 하고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몰딩, 방문이 옥색이라...
페인트칠 까지 하려고 맘먹고 견적을 받아봤습니다.(53만원) 참고로 22평

합해서 137만원 나왔는데 주인아주머니에게 37만원만 부담하고 제가 100만원부담하면
어떨까? 전화를 드렸습니다.

근데 다 바뀔려며 씽크대로 너무 심하다 하시면서...
전세더 올려주면...
그러시네요

또 그 견적이 150만원(싼걸로) 아일랜드 식탁까지 하면 200만원

얼마나 더 주고....어떻게 합의를 봐야하나요?

지금 컴터 앞에 대기중...ㅠㅠ
IP : 210.104.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3 4:16 PM (221.141.xxx.100)

    집사면 그렇게 고치세요..
    주인이 그런거까지 합의는 안해줄껄요?

  • 2. zzzz
    '06.3.23 4:18 PM (222.112.xxx.41)

    주인집 아주머니가 너무 조금 부담하시는 듯 싶은데요.
    저희도 얼마전 전세로 들어오면서 도배하는데 20만원 부담하겠단 얘기에
    천장은 빼고 벽만 둘러 도배하고선 견적 40만원 나왔거든요.
    (26평, 방 3개)

    싱크대는 전적으로 집주인께서 부담하셔야 될 듯 하구요,
    그 외 남의집에 돈 너무 많이 들이지 마세요.

    이사하기전에는 눈에 다 거슬리지만
    막상 내 짐 들어와 살다보면 거기서 거기 같더라구요.

  • 3. ,,,
    '06.3.23 4:26 PM (210.94.xxx.51)

    글쎄요.. 전세로 가면서 그렇게 수리..
    집 보실 때 수리 되어 있는 집으로 고르셨어야 할 거 같아요. 왜냐면 이런 경우는 처음 듣거든요.
    적정 가격이 있을까요?
    전세금 1000만원 더 준다면 거기에 대한 이자를 생각해보시면 대강 감이 잡힐 거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씽크대 다 자기 돈으로 수리 하고 전세 들어갔었는데요. 그쪽 지역하고 좀 달라서..

    (이 아래 내용은 지워요.. 씽크대 얘긴 세입자가 아니라 집주인이 먼저 하신 거 같네요;;; 죄송)

  • 4. 전세집인데 그렇게까
    '06.3.23 5:11 PM (211.35.xxx.238)

    전세집입니다 ^^;
    일년을 살게 될지도 이년을 살게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하루에 얼마를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삶의 즐거움이라는 생각으로 투자하시는 것도 괜찮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수리하고 나서 싱크대 같은경우는 가지고 갈수 있는것도 아니면 너무 과한투자가 아닌가 하는데요.
    그리고 이미 계약서 까지 쓰신상황에서는 집주인이 선뜻 거금을 들일지도 미수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 5. zoomarella
    '06.3.23 5:29 PM (211.206.xxx.219)

    저도 전세할때 도배는 제가 하고 전 세입자가 장판도 했더라구요
    전세금 올려주는 조건으로 싱크대 새로 해주고
    신혼이라서 깨끗한 집에 사는게 좋긴 하겠지만
    차라리 1000만원 전세금 보태주시고 도배 장판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듯

  • 6. 123
    '06.3.23 11:23 PM (86.144.xxx.11)

    가능하시면 전세금 1천만원 올려주고 도배,장판,칠 해달라고 하세요.
    싱크대까지 본인돈으로 바꾸는 건 무립니다.
    그 돈 아끼셔서 나중에 집사셔서 인테리어 하세요.

  • 7.
    '06.3.24 1:16 PM (211.214.xxx.205)

    주면 그때 하세요
    이사나갈때 생각해주겠다 이러면 거의다 나중에 안줍니다
    천만원 더주면 대출이자가 일년에 얼마인가요
    50만원정도 하려나???
    그럼 천만원 더 주고 도배장판까지만 해달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칠은 괜히 남좋은일 시키는거 같네요
    돈 준다면 모를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42 정말 시어머니의 응석.......!!! 11 고부사이 2006/03/23 1,721
56941 빌라하고 다세대하고 차이점이?? 3 음.. 2006/03/23 638
56940 짐보리 수업이요 6 부끄러워요 2006/03/23 420
56939 햇살이 좋네요. 2 차차 2006/03/23 245
56938 토요휴업일, 용산 국립박물관 사람 많을까요? 3 정말 2006/03/23 441
56937 현대톡톡, 여원미디어 탄탄 명작동화 1 초보맘 2006/03/23 319
56936 분식점하시는분 계시나요? 혹시... 2006/03/23 315
56935 치아 신경치료후 통증이.. 3 ... 2006/03/23 433
56934 초1학년 피아노 연주곡 추천부탁드려요. 3 현아맘 2006/03/23 298
56933 당췌 집들이를 우찌 해야 할지.... 사서 들어온 집도 아니고.. ㅠㅠ 6 무늬만 주부.. 2006/03/23 1,128
56932 그녀들의 기준 11 씩씩맘 2006/03/23 2,223
56931 설악 웰컴콘도 이용권 당첨되었다고 연락이왔는데요.. 2 .... 2006/03/23 422
56930 롯데월드 무료입장 3 ... 2006/03/23 690
56929 봄나물에 맞는 양념 2 권태옥 2006/03/23 377
56928 82에서 고가의 물건 사도될까요?? 14 ... 2006/03/23 2,068
56927 애기가 가려워해요!! 1 엄마 2006/03/23 200
56926 올케가 유산을 해서요~ 뭐 보내주면 좋을까요? 8 은맘 2006/03/23 673
56925 청국장환 하루에 어느정도 먹어야 하나요? 1 궁금이 2006/03/23 293
56924 스텝퍼 2 제주 2006/03/23 433
56923 어린이집 요즘 파업?같은거 왜 하나요?? 3 어린이집 2006/03/23 353
56922 꿈들 자주 꾸시나요.. 5 2006/03/23 432
56921 국*은행 사이트 부동산 섹션이 불통이네요.. ,,, 2006/03/23 293
56920 자격문의 1 청약예금 2006/03/23 239
56919 왼손잡이인 아이 17 고민엄마 2006/03/23 857
56918 자꾸 연결이 끊어지네용^^; 4 근데요 2006/03/23 256
56917 부산에 애데리고 놀러갈만한 곳(이번주말) 3 강제맘 2006/03/23 327
56916 성북구에 사는데요 5살아이 갈만한 유치원 추천해주세요 3 고민 2006/03/23 223
56915 어떤 디카를 살까요?(주로 인물위주로 찍을 예정) 4 디카 2006/03/23 467
56914 전세집인 경우 어느정도까지 수리하고 들어가야하나요? 7 집수리 2006/03/23 523
56913 자꾸만 뭔가를 주시는 시어머니, 그러나... 16 어쩌죠? 2006/03/23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