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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어요.

멍들었네요.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06-03-23 14:42:01


  이제 중학생활 시작한 지 한 달도 안된 아들녀석,
  샤워하고 나오는데 넙적다리 뒷쪽이 시퍼렇게 멍든 자국이 보이더라구요.
  깜짝 놀랐지요.  혹 일진회?....아님 폭력적인 아이들한테 맞았나?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별일 아닌 듯 왜 그러냐고 물었지요.
  아들녀석 하는 말이 교과서에 프린트물 하나 붙여오라고 하셨는데
  그거 안붙여온 아이들이 다 맞았다네요.
  저 더 놀랐습니다.  사랑의 회초리도 그렇게 멍이 들 수 있다는 것에.

  아들 학교 홈페이지에는 분명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학생들 인격적으로
  대하신다고 써있던데,  아이들이 무슨 큰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얼마나 중요한 프린트물이기에 멍이 들도록 때려야 했을까요?
  이 정도의 일에 시퍼렇게 멍이 들 정도면 앞으로 3년을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다녀야 하는 건지....군대도 아니고,  꼭 그런식으로밖에
  아이들을 지도할 방법이 없는건지.
  
  저 순간 전화기 들뻔했습니다.  담당선생님께 물어보려구요.
  정말 필요한 체벌이셨냐구요.

  전화 할까요//////

  

  
IP : 211.238.xxx.1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벌
    '06.3.23 2:47 PM (211.212.xxx.162)

    가슴아프지만 늘 있는 일입니다 더한것도 다 무마됩니다
    앞허벅지와 뒤허벅지 그리고 목뒤 그리고 가슴 이렇게 멍이 잘 듭니다
    남학생많이 아니라 여학생도 멍들어요

  • 2. 예전
    '06.3.23 2:48 PM (218.150.xxx.129)

    막내 남동생 생각이 나네요.
    막내라 밈도 약하구 그런 편인데 툭하고 맞고 오더라구요
    큰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학기초에는 별일 아니걸루 단체기합이 엄청 많구
    제느낌에 건수(?)만 잡히면 반애들 몽땅 때리고 벌줘서 학기초 특히 1학년때 군기를 잡는 것 같더라구요
    당사자인 동생은 혼자 맞은 것도 아니구 반애들 다 맞은 거라구 크게 힘들어 하지는 않았구요
    그당시 부모님도 통과의례라고 생각하셨는데
    손자에게 끔찍했던 저희 할머니는 흥분하셔서 담임한테 쫓아간다구 그려셔서 말리던 기억이...
    나중에 남중 다니는 동창들에게 물어보니 교무실 불려가면 백대씩 맞는게 다반사라 그러데요..
    지나가는 선생님도 몇대씩 때린다구..
    근데 그동생이 벌써 32인데 아직도 그리 때리나요??

  • 3. 주변에서
    '06.3.23 2:49 PM (222.108.xxx.118)

    그러는데 남학생들은 매가 없으면 말을 안듣는답니다. 그리고 맞아도 별 신경도 안쓴답니다.

    우리 여중, 여고랑은 분위기가 완전 딴판인가봐요.

    그렇다고 매로 키우라는 건 아니지만....

    아드님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면 일단 두고보시는게 어떨지요.

  • 4. ..
    '06.3.23 2:53 PM (222.101.xxx.125)

    저희 아이도 작년에(고딩2) 주번이 뭘 잘못했다고 단체로 책상에 무릎꿇고 앉아서 각목으로 맞았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엄마 속상해 할까봐 얘기안해서 몰랐거든요. 나중에 아이 걸음이 수상해서 물어봐서 알았는데, 선명한 각목자국이 두군데 나란히 줄서서...
    넘 속상했죠.. 그래두 그냥 넘어갔네요. 어쩔수 없는 일 같아요.
    우리 아이는 학교에 전화만 해본다고 해도 못하게 하도 난리쳐서...
    부모님이 연락해서 항의하면 불이익이 많다네요. 은근히 무시하면서 갈군다고...

  • 5. 조금은
    '06.3.23 2:55 PM (222.104.xxx.60)

    남자학교 특유의 분위기를 이해하셔야 할꺼에요.
    물론 체벌자체가 바람직하단건 분명 아니지만요.
    제가 다닌 학교는 남고 여고가 한 재단이었는데 남고서 오신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체벌했다고 학부로 한테 전화가 와서 그 학생 다시 불러내서 거의 두세배 더때렸다고.
    엄마보고 다시 전화해보시라하라면서..
    ㅡㅡ남고는 좀 그래요..

  • 6. 여학교두,
    '06.3.23 3:01 PM (220.80.xxx.35)

    우리애 학교다닐땐 어떤 선생님은 출석부로 학생 머리를 탁탁치다가 맞던애가
    왜 출석부로 때리냐구 기분나쁘다구 말대꾸를 해서
    그 큰 손바닥으로 그아이 머리를 마구 쳤다고 들었어요.
    남자 선생님이구, 맞은애는 여고생이구,,, 전 또래딸도 있을텐데 어찌 그럴수가 있냐구. 맘아파했더니
    우리딸
    "맞은애도 말을 좀 안듣긴 했지만 선생님 너무 황당한 분이어서 성질 건들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 7. 허걱.
    '06.3.23 3:07 PM (210.102.xxx.9)

    매로 맞는 단체벌,
    어느 정도 선이면 이해 가능하지만,
    손으로 머리나 얼굴을 함부로 때리는 것,
    학부모로 부터 항의전화 왔다고 두세배 더 때렸다는 정도는
    선도나 교정의 목적보다는
    자기 성질 못이겨 학생들에게 분풀이 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어느 직업군이 자기 직업의 존재 이유가 되는 대상에게
    분풀이며 화풀이를 할 수 있는건지.

  • 8. 옛일이..
    '06.3.23 3:15 PM (220.64.xxx.97)

    전 중학교때 여중이었는데도 이른바 군기잡기에 걸려서

    국어시간인데..시에 관해 공부할때 하모니(Harmony)라고 적으셨어요.
    근데 바로 전 음악시간에 멜로디/하모니/리듬 그런거 배웠는데..(영어병기)
    국어선생님께서 r을 빼셨더라구요. 확인해보려고 조용히 책상서랍의 음악노트를 펴봤는데
    그걸 보고 나오라고 하셔서..이 %% 뭐하는거냐 하시면서 칠판보고 서라시더니 허벅지를 5-6대 퍽퍽...
    무서워서..그리고 선생님 r빼먹은거 확인했다면 더 맞을까봐 그냥 맞았어요.
    빨래판처럼 우둘두둘...그렇게 되버렸지요. 자존심도 많이 상하구..
    두고봐라~하고 오기로 더 열심히 하는걸로 갚았었지만..그게 바로 군기잡기였단걸 이제야 알았네요.
    (참고로 중학교때 반에서 3등안에 항상 들고 반장,부반장도 했었어요..나름 모범생..^^)
    에구...아직도..

  • 9. ..
    '06.3.23 3:17 PM (61.104.xxx.128)

    학기초라 선생님들이 분위기 잡으려고 평소보다 과하게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학기초에 아이들에게 얕보이거나 벌을 너무 안주면 일년내내 선생님이나 수업을 무시하고 수업준비 안해오고 집중안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아이가 맞아서 마음 아프시겠지만, 선생님들도 약간 이해해 주세요..

  • 10. --
    '06.3.23 3:24 PM (211.51.xxx.250)

    뭘 그런걸로 다 전화를....여자인 저도 그 정도는 가볍게(?) 맞아 줬습니다. 그 정도는 그냥 넘어 가세요.

  • 11. 원글
    '06.3.23 3:25 PM (211.238.xxx.143)

    선생님들의 문제---촌지만이 아니네요.
    윗글들 읽으니 남학교 선생님들이 형님들처럼느껴지네요.
    그리고 학부모들도 폭력에 너무 관대한듯하구요.
    도대체 아이들을 굵은 막대기말고는 가르치는게 불가능한가요?

    학교 말고 다른 어느 곳에서 아이가 멍들게 맞아서 온다면
    학부모님들은 가만히들 있을건가요?
    학부모가 체벌방식에 대해 선생님들께 이의를 제기하는게 왜 이리 힘드는 사회인가요?

    중학교 가서 맞고, 고등학교가서 더 맞고, 군대가서는 구타당하는게 대한민국 남자들인가봐요.
    그리고 선생님되면 또 때리고, 군대 상관되면 또 구타하고......
    이런 사람들과 또 어울려 살아야하는게 현실이니, 답답합니다.

  • 12. ***
    '06.3.23 3:37 PM (210.180.xxx.126)

    남학생들은 준비물 같은거 무지 안챙깁니다. 여자들하고는 천성적으로 달라서 그러나봐요. 말로만 다음에 꼭 챙겨와 하면 90프로 이상이 또 잊습니다. 한대 맞고 놀라면 아무래도 다음에 생각이 잘 나죠.
    남녀공학 선생님들께 한번 여쭤보세요.
    수행평가나 노트검사나 준비물 챙기기나 학습지 정리나 여학생들은 90프로 이상이 잘하지만 남학생은 10프로 정도 잘할까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마 그 선생님은 경험이 좀 있어서 학년초에 준비물 챙기기를 길들이나 봅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아들 앞에서 너무 티내지 마시고 조금만 참아 보세요

  • 13. 남녀공학
    '06.3.23 3:47 PM (218.150.xxx.129)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을 다녔어요..비평준화지역에 있는 학교였는데
    여자애들은 중학교때 다들 모범생에 성적도 꽤 우수한 애들만 모여있어서 그런지
    3년내내 체벌도 없었구 심지어 머리를 파마를 하고 와도 뭐라 안그랬어요.
    2반 뿐이었는데 여자애들은 내버려둬도 잘한다 그랬나 봐요.
    선생님들도 늘 인자하시구 그려셨는데 남자애들 반에서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체벌이 아니라 거의 패는 수준,,복장도 조금만 이상하면 걸리구
    더구나 수학여행때 여학생 숙소근처에 얼쩡 거렸다구 한아이는 복도벽이 울리도록 맞아서
    수학여행내내 절뚝거리구 다니구..
    평소에 인자하시구 재밋던 선생님 모습이 아니어서 충격을 받았었죠..
    대표적으로 자주 맞던 아이들이 나중에 하나는 검사 하나는 공군 소령이 됐더군요

  • 14. 저희애도
    '06.3.23 5:32 PM (59.13.xxx.208)

    어제 첨 학교에서 맞고 돌아왔습니다.
    남자애지만 꼼꼼하고 차분한 아이인데 수업중에 답을 빨리 말을 못했다고 맞았답니다.
    그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긴장되서 음, 하는 한마디 했다고 같이 맞았다고 합니다.
    휴,,,
    집에서도 체벌을 해서 키운아이가 아닌지라 안그래도 교육을 시켜서 보냈는데 드디어 현실로 오네요.
    아이역시 엄청 쇼크받았던가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아이들 대부분이 거의 맞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선생님이 군기잡을려고 작정하고 물어가면서 체벌하신듯해서 더 씁쓸합니다.
    이제 시작이겠죠.
    답답하네요.

  • 15. ..
    '06.3.23 5:39 PM (211.226.xxx.69)

    원글님 마음 이해는 갑니다.
    저도 체벌 지긋지긋하고 어떤 기준까지가 선도이고 어디서부터 폭력인지 모호한 상황에서 체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몇년전 교실에서 교사 체벌을 금지했던 학교도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매 대신에 경고, 경고, 그리고는 바로 벌점이나 징계 이런 식으로 선도를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봤습니다. 그런데 학생 본인이나 학부모님들도 차라리 따끔하게 매를 대고 끝내는 게 낫지, 두고 두고 기록에 남는 현 방식이 오히려 가혹하다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더군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렇더라구요.
    남편은 사랑의 매를 인정하는 쪽이고 저는 부정하는 쪽이라서 이 문제는 아직도 저희 사이에 합의가 안된 논쟁거리 중의 하나예요. 윗분들이 입을 모아 말씀하듯 남학생 교실은 매 없이는 곤란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 16. 남녀공학
    '06.3.23 5:52 PM (211.37.xxx.40)

    저도 기억나는게 여고에서 오신분들은 꼭 종아리만 때렸어요 수학반평균꼴찌인반 전체모두 ...교복때문에 아이들이 파운데이션바르고 난리쳤죠 뒤에서 종아리보면 이번달수학꼴찌가 9반이구나 다알게요

    그런데 희안한건 우리에게 너무 자상하고 소리도 안지르던 선생님들은 졸업후 대학동문회에서 남자동문들이 치를떠는기에요 당구큐대에서 혁대까지 엽기적으로 때렸더라구요

    남녀공학에서 남자들 거칠게 다룰수록 여자 반에선 함부로 못대하더라구요
    오히려 여자학교에서 전근오신분은 엄청나게 저희들 때렸습니다

    아마도 3월에 군기잡으려고 체벌하셨나봅니다
    그렇게 맞으면서 고교와 군대생활을 지내서 우리나라남자들이 운전도 거칠고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 17.
    '06.3.23 7:33 PM (218.54.xxx.227)

    물론 체벌이 나쁘죠....
    저도 남녀공학 다닐때 반전체적으로 많이 맞아봤구요.
    여고가서는 선생이 가슴을 발로 찬적도 있어요.
    (<-물론 이..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작자가 때린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걸핏하면 학생들 몸을 주물러대던 변태였기때문에...결국 쫓겨나더군요..학교에서)

    그런데 필요해서 맞은건지...그냥 선생이 지 분에 때린건지..는 학생본인이 잘 알아요.
    중1때 반전체적으로 담임샘에게 정말 많이 맞았는데도
    지금도 그 선생님을 찾아뵙고..모두 존경한답니다.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는거겠죠? ^_^;

    그리고 그때만 하드라도..선생님에게 맞았다면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면
    "니가 얼마나 말썽을 피웠으면 선생님이 때리셨겠니"....라는 분위기였구요.
    그래서 저는 모범생였지만..맞아도 부모님께 말한적이 없었어요.

    원글님께서 말씀한 정도로.... 학교에 전화하시면 정말 선생님 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정 그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일이라면
    직접가서 말씀 나누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화보단.
    (개인적으로 전 선생이라는 직업과는 아무 인연이 없는 주부입니다)

  • 18. 허걱님께 동감
    '06.3.23 11:30 PM (204.193.xxx.8)

    백만스물한표.
    전 학교에서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어 체벌에 대해 오히려 더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눈으로 보는게 더 큰 두려움을 주는 듯 합니다.
    제짝이 자율학습시간에 다이어리정리하고 있다며 교실뒤에서 대걸레로 패던
    담임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고
    아직까지 마음에 상처를 지울수가 없습니다.
    패다가 대걸레가 부러지니까 다시 새 대걸레를 꺼내와서 계속 팼습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그건 자기성질에 못이겨 비이성적인 짓을 하는거라고 보입니다.
    깡패도 아니고 각목?? 어의없음.
    머리?? 특히 출석부로 아이머리 내리치던 그 가정선생 잊을수가 없군요.

  • 19. 가재는 개편
    '06.3.25 3:30 AM (220.120.xxx.151)

    이 야밤에 글을 쓰다니...
    원글님. 일일교사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
    중1남학생들 너무 너무 사랑스럽죠. 그러나 그들의 이중성이 있으니... 무섭고 엄한 교사에게는 약하고, 순하고 말로만 타이르는 교사들은 물로 봅니다.남학생들 철이 늦게 듭니다. 아직 아이죠. 잘해주고 관심 가져 주는것 나중에 어른 되면 고맙게 느끼죠. 그러나 한 번 수업에 40명을 관리하고 가르쳐야 하는 학교 교사들 생각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출석부로 때리거나 따귀, 이런것은 항의 하실 일이지만 허벅지 매 한 자국을 가지고 항의 전화 하신다면 선생님들 속으로 무척 별나다 생각하실 겁니다. 참고로 전 학원 강사입니다. 가재는 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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