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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및 입주, 청소 관계 등등

머리가 지끈 조회수 : 515
작성일 : 2006-03-23 11:40:00
저희가 아직 저희 집은 팔지 않은 상태로 새로 이사갈 집을 계약했는데요
이사갈 집은 49평이고, 수리는 3년 전에 싹 해 놓은 집입니다
그간 주인이 살다가 1년 전에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요, 뭐 파출부 쓰면서 깨끗하게 살았다고 하더군요
저희도 보니까 아주 깨끗한 상태인데, 그래도 짐을 빼면 더러운 구석이 있겠죠?
고민은 저희가 짐을 빼야 잔금을 받을 거고, 거기에도 세입자가 나가야 잔금을 치를텐데
생각만 해도 너무 복잡하네요
이 일이 하루에 이루어질 경우, 들어갈 집 청소는 힘든가요?
집이 넓어서 제가 하기는 버거울 것 같은데, 업체를 부르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 정도 짐을 이삿짐센터에 맡기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그리고 실크벽지의 경우, 도배를 새로하지 않아도 닦으면 될지...
도배를 새로 하려면 시일이 더 걸릴텐데, 저희는 이번에 이사가면 아주 눌러 살 생각이거든요

아니면 아예 청소 안 된 상태에서 일단 짐을 다 넣고, 추후에 청소업체를 부르는 게 나을까요
암튼 고민이 많네요
IP : 210.95.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3 11:53 AM (210.92.xxx.21)

    하루보관하는 건 짐양에 따라 달라요.
    1톤당 하루에 만원 정도하고 보시면 되요.
    사실 더 깎을 수도 있구요 ^^

    오전에 일찍 짐 빼면 도배하고 청소하고 짐 넣어도 하루에 가능하긴 한데
    시공이 어려운 수입벽지나..모 그런걸로 하면 넉넉하게 보관이사 하시는게 낫구요..

  • 2. 두번 이사
    '06.3.23 12:04 PM (221.155.xxx.169)

    하게 되는 걸로 비용이 늘어요..
    그러니까 하루 짐 보관은 만원이지만, 인부?들이 다음날 또 나와줘야 하니까 적어도 3,40만원은 더 내야 해요...

  • 3. .
    '06.3.23 3:06 PM (220.91.xxx.232)

    세입자 먼저 나가게하고 그 담날이나 이사 하시는게 여러모로 낳겠네요..
    자금이 부족하시면은 뭐 마이너스 통장이라도 하루정도 만들면
    이자가 얼마나 나가겠어요..
    그게 낳겠네요.

  • 4. 월욜이사
    '06.3.23 6:06 PM (203.193.xxx.2)

    저는 지난주 금욜날 짐빼구 월욜날 짐들어갔어요..금욜날 살던 사람들 짐 빼는 시점부터 벽지뜯구..
    도배하구 페인트 칠하구..안하려고 햇던 거실 바닥도 데코타일 했구요..
    첨에 보관이사가 아닌경우엔 저희 짐 60만원 불렀었는데요..보관이사 하면서 보관비는 하루에 만원돈이
    안되지만 이사팀이 이틀 일정을 잡는거라 100만원 정도 들었구요..
    청소는 인테리어 업체 통해서..파출부 소개해주는 업체로 연결했었는데요..엄청 후회했어요.
    아줌마 셋이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하기로 했는데.
    세재는 이걸루 사다놔라.걸레 갖다 놔라. 장갑 필요하다.시작하기 전에 음료수랑 간식도 있어야 한다..
    세제 사오니까 아니라 그래서 신랑이랑 바꾸러 가구 머하다 보니 30분 늦게 시작했거덩요..
    8시에 끝났길래..중간에 간식도 드신 시간 있구 해서..시간당 3만5처넌 들은걸로 계산해서 10만5천원
    넣을까 하다 일욜날 고생하셨는데 싶어 12만원 넣었드니..아줌마들 한시간에 5천원씩 추가라구
    딱잘라 말하대요..결국..2만원 식사하시라구..14만원 나갔어요..
    물론 세제랑 음료수,간식,걸레,수세미 해서 한 3~4만원 들엇구요...
    2만원두..기분상 더 준돈인데..너무나 당연하게 아니 오히려 너무 적게 준다는 듯이
    받아가는 분위기 였답니다.
    잘알아보시구..하세요..전 차라리 전문 청소업체 할걸..하는 생각 들더군요..아줌마들 너무 무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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